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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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17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잠>24;23~34
참으로 무덥군요...
열대야로 인해 잠 못 이루다보니
잠은 많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더 덥고....
하루 4시간정도의 수면은 너무 짧은가 봐요
수면도 나이가 가리키나?
잠이 부족할 때는 많이 힘들어요.
때로는 어지럽기까지...
낮 시간에 중간 중간 잠 보충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가 더 많아요.
새벽에 단잠을 깨워
잠들지 말고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때로는 연약하여
좀 더 자자 좀 더 자자
이러한 유혹에 빠질 때가 많고
대체로 뿌리치고 일어나지만
연약하여 잠드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지요
이렇게 새벽을 놓치는 날은 기분이 나빠요
하루 종일 열심히 살아도 사는 거 같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육적인 빈궁이아니라 영적인 빈궁에 처하게 될까봐서...
내가 빈들에 마른 풀로 시들어 있어도
나는 기도로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말씀으로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의 단비가
나를, 내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주기를 갈급함으로 소망합니다.
입으로 들어갈 것이 없고
입을 것이 부족하고,
잠잘 곳이 편치 않은 곤궁에 처하더라도 견딜 수는 있어요.
하지만 참기 힘든 것은
영적인 곤궁에 빠질까봐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영적 빈곤에 처하는 것입니다.
좀 더 자자 좀 더 자자하며
새벽의 단잠의 유혹을 거부하는 것은
늘 깨어 기도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육은 힘들어도
영이 강건하기만 하면 나는 살 수가 있습니다.
영이 시들면
나는 완전히 시들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내가 기도하는 이유는
오직 여호와만을 기뻐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 앞에 있게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십자가의 진리 안에 뿌리 내리게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만 화목관계를 유지하게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힘들고 어려웠던 고난의 광야 길도
골방 가운데 인내함으로 드렸던 기도가 있었기에 생명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광야의 여정은
지금도 십자가의 행전은
지금도 행전 29장은 지속되고 있기에
예서 기도를 머무를 수가 없는 것이요
골방 중에 드리는 qt가 중단 될 수가 없는 것이요
골방 중에 드리는 말씀 묵상을 휴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질의 부요를 누리지는 못하여도
내 안에 생수의 강이 끊이지 아니하면 됩니다.
고단한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아니하여도
은혜 안에 있기만 하면 족합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주님과의 관계만 화목으로 유지되면 족합니다.
내가 새벽에 잠들지 않고
좀 더 자자 좀 더 자자하는 유혹에 빠지지 아니하려는 이유는
영적인 빈곤에 처하지 않기 위해
늘 깨어 있기만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