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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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17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땅에서 나온 지 사백 팔십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열왕기상6:1)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두로 왕 히람과 합력하여 백향목, 잣나무, 돌 등을 준비한 기간이 대략 3년쯤 되었습니다.
성전이 지어져가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려야 됨을 봅니다.
어제는 가까운 선교회 동료한분이 아이들 유학을 보낼 겸 자신도 공부도 하기 위하여 미국으로 떠나기에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직장선교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열정이 있는 형제님이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곳에서 컴퓨터에 관한 공부를 한다고 하였는데 더욱더 열심을 내어 준비된 사람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부터 1박2일 동안 토라학교에서 실시하는 전문인성서한국에 다녀오겠습니다.
그곳에서 직장인으로 내가 속한 영역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배우고 도전을 받고자 합니다.
인생에서 우리들에게는 끊임없는 도전과 기회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선교단체에서 받은 세미나 등을 통하여 그만큼 성숙하여졌음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느낍니다.
부족한 중에서 훈련을 통하여서 나 자신을 새롭게 하며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알고자 합니다.
늘 준비하는 자로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한걸음씩 나아가는 진보의 행진을 계속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네가 이제 이 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11~13)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한 말씀을 처음에는 잘지 킨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중에는 철저하게 배신을 함을 성경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
그럴지라도 다윗의 후손을 통한 예수그리스도의 출현의 약속은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말씀 앞에 바로 서면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은 사랑의 다윗을 통한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멸망하지 않으리라고 생각을 하였던 예루살렘성전은 철저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내 몸이 성전이고 공동체와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모든 곳이 성전이 될 것입니다.
내가 속한 곳이 거룩한 곳이 되도록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