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1:1
아마도 우리가 기대하는 종교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려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구원사역을 첫 창조의 질서 위에서 행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는데 이 상태를 육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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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첫 창조 상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첫 창조의 인간은 누구나 영혼(soul)과 육체(body)를 가지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서 똑같은 육체(body)와
영혼(spirit)이 영(헬pnuma, spirit)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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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새 창조 혹은 구원, 하나님 나라라고 말합니다.
구원이란 영에 속하게 하는 새 창조 작업인데 하나님께서는
첫 창조된 우리를 무균 실에서 기르시는 것이 아니고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양육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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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한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뺑뺑이를 돌리신 것도
사건의 결과가 아닌 납득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 시켜서 대단한 일에 써먹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구원"이 목적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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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길이면 완주할 수 있는 코스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깨달게 되기까지
나 때문에 40년의 시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아, 여호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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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을 주시며 역사와 시간을 결정하고 지배하셨습니다.(4)
이제 그분께서 동방에서 한 사람을 불러 우리들의 구원 약속을
구체적으로 진행시키시겠다고 하십니다.
누가 그를 일으켜 민족들과 왕들을 그의 발 앞에 굴복하게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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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허락했기에 바람이 먼지를 날려버리듯 민족들을 정복하고 있는가,
이 정도는 사건을 보고 그 배후를 생각해 보아야할 것입니다.(2)
동방에서 온 정복자의 거침없는 진격에 민족들이 긴박하게 움직입니다.
적의 출현에 놀란 사람들이 서로 격려하며 침략에 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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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군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합니다.(5.6)
지켜주기를 기대하며 우상을 만들고 못을 단단히 박지만
우상이 제 몸 하나 지탱하지 못하는데도 좋아라고 합니다.
오주여, 두려워하거나 놀랄 필요가 없는 것은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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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위해 고레스를 일으킨 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셨고
벗과 종으로 삼으셨으니 붙들어 주시며 도와주실 것입니다.
굳세게 하실 것입니다.
더디더라도 반드시 구원하실 것입니다.(8-13)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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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지렁이를 슈퍼 지렁이로(14)날카로운 새 타작기로(15)
가나한 자의 갈증에 응답하겠고(17)광야가 못이 되며(18a)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18b)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 류 와 돌 감람나무를 심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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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옥토로 변하는 것을 무리가 보고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라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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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스를 세우시고 온 민족들을 향해 누가 참 신 인지를
가려보라고 하셨던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능자가 도와주시면 어떤 문제라고 할지라도 해결될 수
있사오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2013.5.27.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