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장 12~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비할것 없이 곤비하거나 피곤치 아니하것마는
늘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쉼을 주님께서 줘도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술과 음란, 노래방, 외도로 이어져 늘 결혼생활은 초기 부터 싸움의 연속이었고,
정말 소중한 두딸에게는 가정이 휴식처가 아닌 전쟁터를 준 죄인입니다.
교회를 십여년 넘게 다녔어도 말씀이 들어오지 않아서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일에는 마치
거룩한 양 종일 봉사하고 혼자 생색내는 정말 어린아이 같은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외도 생활을 하였고 3년여 기간동안 별거와 동거, 시간을 거쳐
작년에 정리하고 아내와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주권아래 아내의 눈물겨운 고통과 인내의 시간으로 이혼하고도 남을
가정이건만 주님이 주신 축복으로 가정이 다시 회복되어 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작년 7월 15일 우리들 교회를 등록하고 목장예배와 일대일양육을 받고
현재는 일대일양육교사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목자님께서는(김영신목자님) 늘 큐티나눔을 통하여 진정한 회개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데 저도 동참을 하고자, 그리고 진정한 결단과 최소한의 순종인 적용을
이제는 해야될 시기가 온것같아 이렇게 매일 큐티를 하고자 합니다.
앞주 토요일 목장 나눔때 나누었던 저의 결단과 최소한의 순종입니다.
술 끊기
참 술과의 전쟁을 치르고, 회사 회식자리에서 공표하고 끊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주식 끊기
외도녀와의 생활과 정리후 제게 남은것은 헛되고 헛된 시간낭비, 빚 이었습니다.
남은 빚을 빨리 갚고자 주식을 다시 해볼까 해서 빚을 내고 또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
해볼려고 맘을 먹었고, 준비까지 했지만, 양육교사 기간동안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사라져서 목장모임에 오픈하고 모든것을 정리했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저의 주식에 대한 미련을 정리할까 합니다.
음란의 죄악 끊기
수요예배 참석하기
매일 아침 1시간 큐티하고 나눔 올리기
이상 저의 최소한의 순종입니다.
내일부터 실천을 통한 훈련으로 매일매일 영적전쟁을 승리하고자 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목사님 눈물의 기도를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또한 목장에서 늘 기도해주시는 목자님, 권찰님을 생각하면
가슴속이 뜨겁고 울컥해집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