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말씀을 우리들 교회에 와서 수백번을 들어도 그 뜻이 저에게는 추상적인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도를 한명도 못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저의 노래가 '감사'입니다. 우리들교회에 오게하신 하나님께 감사, 제가 악한 죄인인것을 깨닳게 해주심에 감사, 오픈으로 인한 전쟁이 끝나고 평강을 주심에 감사....적용도 저의 유익을 위한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47750;년 동안 친하게 지내던 부동산중개업을 하던 친구가 사무실 폐업을 한다고 마지막 식사를 하자고 #47750;명을 초대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살빠졌다 얼굴이 좋아졌다 등등 저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술은 완전히 끊었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목장이나 교회에서는 그렇게 나불거리던 입이 세상친구들을 만나니 왜 그렇게 딱 다물어 지던지 속으로 그들을 정죄하기 까지 했습니다. 아이구 이 속물들아! 술이 그렇게 좋냐? 그렇게 음탕한 이야기를 해 대니 무슨 희망이 있겠냐? 등등 영혼구원의 애통함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 께 받은 사랑에 대한 감격의 간증은 한마디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술 한잔도 안 먹은 것만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이사야39:3-4) 하시니 저는 평소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저의 변화에대한 이야기에 무게중심을 두고 나눔과 오픈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고등부 교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몇번을 들어도 여러가지 핑개로 귀를 막았습니다. 일터에서나 세상친구들과의 만남에서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한번도 진지하게 전하지 못했습니다.
결단과 적용-불러 주시면 고등부 교사로 섬기겠습니다. 2013년 전도 5명을 목표로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