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집착은 아무리 많이 강조하여 말 하여도 부족함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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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14
이러한 집착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 부족함이....<잠>23;1~14
오늘의 본문은
탐욕과 육신적인 멀리하는 절제된 삶에 대한 교훈입니다.
과유불급의 교훈으로 절제하라고 합니다.
집착을 버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절제 대상이 술과 음식이라 합니다.
그랬습니다.
특히 술에 대한 집착과 탐식이 지나칠 정도로 강했었습니다.
술은 남기면 죄 된다는 억지 주장을 펼치면서
남은 술을 다 마셔야만 술자리의 끝장을 보는 식으로
술에 대해서만큼은 강하게 집착하는 근성이 있었습니다.
집착할 대상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술이 없는 세상은 도대체 재미가 없었을 것 같았기에...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술을 끊었는데...
지금은 술이 없어도
지금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내 삶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65378;은혜만 있으면 족하기 때문입니다.#65379;
술을 끊으니 자연 탐식의 습관도 절제하게 되었습니다.
2절에서 탐식하는 자는
음식에 대한 절제가 부족해서 그렇고
4절에서 부자 되기 위해서
물질에 집착하는 것은 탐욕이라 경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탐식과 탐욕!
이것은 강한 집착의 산물이요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놓아 둔 이 탐식과 탐욕이 바로
우상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런 세속적인 집착은
과유불급의 교훈을 낳게 합니다.
그랬습니다.
이 집착이 오히려 나를 망치게 만들었습니다.
여유 없이 조급하게 만들었고
룰과 질서 없이 성급함으로 서두르게 하였고
내 판단 내의지로만 하다가 시행착오를 격기도 하였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듯
이와 같은 집착에서 연유된 탐식과 탐욕은
과식하게 함으로
먹은 것을 다 토해내게 만들었고
아름다운 말도 다 헛된 데로 돌아가게 만들었고
아무리 지혜로운 말을 하여도
신용과 신뢰대신으로 업신여김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두가 다
내 삶의 결론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합니다.
여러 차례의 광야의 연단과 양육 과정을 거치며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있을 때에야
비로소
집착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였는가를 깨달았습니다.
이제 이런 집착을 통하여 과유불급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집착을 버리니 평강과 안식이 찾아옵니다.
사역의 집착에서 벗어나니 자우의지가 생깁니다.
아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니
아이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생이별한 딸아이에 대한 집착을 버리니
아이에 대해 진정 필요하고 진실한 기도를 구체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안되면 어찌하나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염려와 근심 모두가
#65378;집착#65379;이라는 한 단어를 벗어 버림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오직 기도에만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만을 소망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해 주실 것을 소망하며
그리스도의 계시의 은혜만을 갈망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qt에 더 매달리게 되었고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꼭꼭 씹어 먹는 일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집착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
오히려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집착을 구별하게 하시옵소서...
분별의 능력을 허락하소서...
오직 십자가 능력만을 소망하며
말씀이 교과서가 되도록 집착하게 하소서=아멘=
이러한 집착은 아무리 많이 강조하여 말하여도
오히려 부족함이 없을 것이기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