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3-05-23
■큐티본문 [이사야 38:1~22]
■제목 : 음란에 곁눈질과 거짓에 기웃거림
■내용요약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있어 이사야로 부터 죽고 살지 못한다고 전하는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벽으로 올아서서 울며 기도를 드리는데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의 수명을 15년 연장시켜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그 증표를 달라고 하면서 해시계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가는 것으로 증표를 삼아 주셨고 이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고통중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본문연구
-병들어 죽게된 히스기야
-이사야가 와서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라고 합니다.
-히스기야의 태도 : 벽을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를 합니다.
-이사야가 다시 와서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성을 보호하리라.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니라."
-열왕기하 20장에는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 증표로 아하스가 만든 해시계를 뒤로 10도 물러가게 하십니다. (해시계는 24시간, 1440분을 등분해서 10도를 계산해 보면 40분이라는 시간이 나온다고 하는데 순간 뒤로 갔을지, 몇초 만에 40분을 옮겨놓으셨든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믿기 힘든 가운데 믿음을 주셔서 평안을 주셨다는 것에 한표!
-죽을 병에 걸려 고통가운데서 자기의 형편과 자기의 연약함 가운데 있던 자기가 죽은 자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한다며 오직 산 자가 오늘 히스기야가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고 주의 신실하심을 아버지가 자녀에게 알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있습니다.
1. 히스기야는 지금 산헤립이 처들어오는 마당에 내가 죽는 다는 말을 들으니 할일이 많은데
하늘이 무너지는 소식이 아닌가? 히스기야는 그자리에서 벽으로 돌아서서 기도를 하였고,. 눈물로 간구하였습니다. (1~8)
2. 베를 짜는 직공이 베를 거둠과 같이 자기자신도 둘둘말리움과 같다고 말하며 아침까지 견뎠는데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자기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한고, 너무 심한 고통중에 하나님께 의지하여 살려달라고 노래합니다. 9~17
3. 하나님께서 보시라고 한다. 자신의 고통이 있는 것은 평안을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고, 나의 모든 죄를 등뒤에 던져 놓고 나를 사랑한다고 기뻐하는 히스기야의 모습이 보입니다.
■질문 :
1. 내가 눈물 나게 기도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
2. 내가 더 살아야 하는 이유는?
3. 지금 나에게 닥친 고난은 축복이라 생각하는가?
■느낀점 : 걸레가 지저분 하면 충분히 빨아주어야 하는데 물이 흥건한 상태로 방바닥을 훔치면 방바닥에 물기가 가득 합니다. 충분히 짜 주어야 어러웠던 걸레는 비로소 깨끗하게 사용됩니다.
내가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회개한다고 기도를 하는데 눈물도 나지 않고 입으로만 나의 죄를 고백하고 애통함이나 애절함이 없어 충분히 반성이 되지 않고 기도를 한 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변을 많이 의식하고 중언부언 할 때가 많았습니다.
사랑을 받고 싶었는데 받을 곳이 없어서 신앙을 가지고 교회에 붙어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누군가 나를 봐주었으면 했는데 결혼하고 아내가 나에게 다가와 주지 않으면 너무 싫었습니다.
아내가 가까이 오지 않으면 그때마다.(거의 자주) 야동싸이트에 접근을 해서 엿보는 재미로 지냈었습니다.
어떤 집사님들 처럼 다운로드해서 저장을 치밀하게 할 줄도 모르고, 야동싸이트도 내는돈이 아까워서 가입도 안하고
웹서핑하듯이 눈요기 하고 나오곤 했습니다. 윤모씨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나의 이러한 곁눈질도 간음죄와 똑같이 보고 계시다고 믿어지니 두렵고 두렵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눈물이 날 때까지 눈을 바짝감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팔에 힘이 들어가고 두 손을 꽉잡고, 들은 말씀 대로 , 묵상한 말씀따라, 내 죄를 보고 눈물로 회개하고 애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성령께서 나의 빌바를 아시기에 같은 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보니 쬐끔 아주 쬐끔 눈물이 짜져 눈에 비치기 시작하는데 내가 더 애통하길 바라고 내 잘못들로 상처받았을 사람들 그 영혼을 체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조금 더 비치더라구요.
결국 여러 기도제목들을 열거해도 그렇게 눈물이 나지 않더니 정작 내가 랍사게 처럼 아내에게 그거 이해는 하냐고, 당신이 그런걸 할 수 있냐고 조롱했던 적이 있었고, 자녀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협박으로 무릎꿇게 했고, 말도 못꺼내게 하며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대장처럼 군림했던 것이 느껴지고 상처받았을 아내와 자녀를 생각하니 눈물이 더 나오기 시작해서 나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혀졌다고 생각하니 히스기야처럼 내가 오늘 죽을 수 있는데 내일 하루를 더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눈물이 나기 시작합니다.
항상 착하다는 소리를 듣고 또 스스로 정직하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더 악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히스기야처럼 내가 철거일을 통해 몸이 고되어 피곤함이 내 몸과 맘을 누르고, 집을 팔고 빚을 갚고나면 남는 것이 없는 철저하게 부서지면서 지금 철거일을 위해 가지고 있는 연장이며 작업차량이며 창고문을 열고 나에게 연장이 이런게 있다고 열거 할 때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다 없애실거라고 하십니다.
내가 무엇때문에 기도를 하며 눈물로 기도를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야 하나님을 비방하고 하나님의 열심을 훼방하는 일들이 내 앞에 내가 앞장서서 하는것 같아 숨을 곳을 찾으려고만 하는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2. 내가 더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내일 할일을 기록하고 이번주에 무엇을 할지, 다음달에 무엇을 할지 되지도 않는 수금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지금 죽어 천국가기를 원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이고 내가 더 살려고 해도 하나님 뜻대로 될것인데.
오늘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상관없이 철거를 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반복을 해야 하는지,
내가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기를 바라고 살아야 하는지,
우리나라에 영적 대 부흥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내가 더 살아야 하는 이유가 히스기야를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우리 가정이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기 위해 집안에 우상들을 제거 하는 종교개혁을 해야하는데
가장 랍사게 같은 나를 부수고 찢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가 더 살아야 하는 이유는 지금 죽으면 너무 부끄럽고, 좀더 내 죄를 보고 더 살아야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일이 많아질 거라는 교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3. 지금 나에게 닥친 고난은 일을 하고도 수금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아무리 기다려도 원활하게 수금이 되지 않아 아내를 초조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사가기 전 까지도 이렇게 수금에 목이 말라 하루 하루 일하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내에게는 천하 태평의 모습으로 하루 하루 보여주는데,
이렇게 평안을 위장한 짖눌림을 두려워 하고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 순간에 있어진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히스기야의 큐티를 하면서 14년간 깨닫지 못해 적용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다가 망하는 사건 속에서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환난과 책벌과 능욕이 마땅히 자기에게 있음을 해석하고 인정하고, 나라가 망할 수도 있는데 죽을 준비를 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또다시 살려달라고 기도고 응답받고나서 평안을 찾는데...
오늘의 고난이 한 순간에 있어진 것이 아니라 오래 전 부터 귀가 막힌 나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나의 연약함 때문에 음란에 곁눈질 하고 거짓에 기웃거리고 했던 것을 회개케 하시고 또 말씀으로 위로해주시니 이제 내가 할 것은 주께 감사와 찬송뿐입니다. 아직 되어진 것이 없는 영혼에 말씀을 입혀주셨고, 우리들 공동체에서 은혜에 덧입혀주셨습니다.
이제 나의 이 수금이 지연되는 일이 곧 수금이 되어져서 가정에 평안을 찾아주실 것이라고 믿어지니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혹시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이라고 하십니다.
■결단과 적용
죄의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는데 이것은 죄의 모양이 아니야 하면서 음란에 곁눈질 하던 것을 하지 않기 위해
바쁜 아내를 위해 시간이 허락되는 항상 저녁식사나 간식을 기꺼이 준비해 주겠습니다.
수금이 25일 다 될거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의 1000번의 제사처럼 하나님께 형식 적인 감사와 찬송이 아닌 말씀을 더욱 사모하여 수요예배도 사모하겠습니다.
■기도
아버지 주일예배를 지키는 작은 적용으로 회복을 시작하시어 더욱더 말씀을 사모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 때문에 애통하시는데 목자님께서 나 때문에 애통해 하시는데 성령님께서 나 때문에 얼마나 탄식하고 계실지 이제야 조금 체휼이 되어집니다. 아버지 나의 연약함 때문에 음란에 곁눈질 하고 거짓에 기웃거리고 했던 것을 용서해주시고,긍휼히 여기사 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까 나를 말씀속으로 두마리 암소들 처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