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나 목사인 동생의 예배인도로 가족예배를 드린적은 많았지만 그렇게 뺀질이로 악하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가 가족 찬양예배를 드린 적은 지난 토요일 아침이 처음이었습니다. "오늘 이 찬양예배가 제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그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 시작은 어색했지만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나니 가족모두 얼굴이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엔 큰딸과 대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딸 친구 중에 부자집 친구가 있는데 학교 선생님이 그 친구만 그렇게 이뻐 한다고 합니다. " 예미야! 아빠가 그렇게 돈 많은 부자였으면 그돈이 다 없어지기까지 절대로 하나님 앞에 돌아오지 못했을 거야!^^이렇게 가난해 져서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아빠는 행복한지 몰라^^ 예미는 행복하지 않아??" 저의 큰딸이 잔잔한 미소와 지금 아빠같은 청년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로 저의 물음에 화답을 합니다.
"오직 산자 곧 산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이사야38:19-20)
적용-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과 카톡으로 큐티나눔을 통해 저의 죄를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