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제가 있는 건물관리단 과의 공용부분 사용에 따른
사용료 부과문제로 터무니없는 사용료청구에 화가나
회의 자료를 4등분으로 찢어
관리소장 얼굴에 집어 던지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 당시 나름 큐티와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던중 이였으며
혈기를 부리지 말자고
1분만 참자고... 목장에서 나누고 수차례 적용 하였음에도...
욕설을 퍼 붙는 순간에도 참자 참자를 되뇌이고 있었으면서도 행동은...
마치 제일 높은 곳 살찐땅을 차지하려고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발악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살과 방패와 흉벽을 모두 가짐과 같이...
큐티,주일예배, 부부목장을 빠짐없이 참석 하였음에도
한 순간 무너지는 모습과 그 즉시 회개하고 사과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서 아직 한참 멀었구나...
그래서 인간을 죄인 이라고 하는구나...
십팔만 오천의 주검을 보면서
자신의 아들에게 칼로 살해당하는 모습에서
멸망과 극한 고난을 대리 경험하게 하시는 오늘 큐티말씀...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기: 주님 저는 혈기를 참지못하고 죄 를 반복하고있습니다 진정한 사과와 회개를
하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저 를 바른길로 인도 하소서...
적용하기: 오늘 관리소장에게 작은 선물을 주면서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