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부모만 있고 문제아는 없다.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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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13
우리들교회 주제가 중 하나가
문제부모만 있고 문제아는 없다 입니다.
그 말은 문제가 문제를 낳는 원인이 되는 것이니
만일 문제가 있으면 먼저 그 근본적인 문제부터 풀어야한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청년부의 혁민형제의 오픈에서
그 형제는 자신의 동성애현상이
어릴 적 자기 형의 음란한 이성애현상이 그 원인이 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형의 음란한 이성애현상이 또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러면 그 문제는 어디에 또 그 원인이 있는 것일까요?
지금 그 원인을 찾아서 그 문제를 다시 또 풀지 않는다면
그 형제가 지금은 당장 자신의 동성애문제가 다 풀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지금 그 문제가 다 풀린 것이 아닙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그 원인은 지금 찾지 못했잖습니까?
지금 그 문제와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지금 그 문제와 원인은 항상 그 형제의 내면에 잠재되어있을 것이므로
그 형제의 동성애현상은 언제 또 불쑥 나타날지 모르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그 형제는 또 자신의 문제에 빠져서 헤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문제가 다 해결이 된양 좋아라하면서
주위에서 박수치면서 축하인사를 할 때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동성애문제가 그 형제의 진짜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 형제에게 보다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문제는
그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을 찾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문제와 원인을 찾게 되면
그에 대한 모든 문제의 답은 확실히 알게 될 것이며
그 확실한 답을 알게 되면
그때부터는 어떤 문제도 그 형제에게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그 동성애문제 또한 그 형제에게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므로
이제는 그 문제로 그 형제가 더 이상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그 형제에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것을 문제로 보는 사람들의 문제지요.
그리고 그 형제가 그것이 자신에게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자기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이미 답을 얻은 사람이거나
아니면 문제가 있어도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멍청이거나 둘 중 하나이겠지요.
그러므로 우리들교회가 그것이 그 형제에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면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들교회가 다같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