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7:28~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37:35~대저 내가 나를 위하여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매 년초의 목자, 부목자수련회를 합니다. 담임목사님은 목자, 부목자 소개할 때 목자, 부목자 얼굴은
몰라도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연들을 다 아십니다. 우리들교회 800개나 넘는 목장의 나눔을
보시고 주일예배 때에 공동체고백을 말씀하십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인 가정아 살아나라는 구원의
열심으로 매 년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어,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저희들이 말씀을 즐거워하며
뿌리를 박고 열매를 맺어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애통함의 눈물의 기도와 사역자님들과 지체들의
기도로 여호와의 성 판교채플이 오늘 첫 예배를 드립니다.
며칠 전 늦은 저녘에 외곽도로를 타려고 수원에서 올라가는데 판교채플 십자가 불빛이 크게 보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니 목자가 돼서도 음란의 장소를 서성였던 저의 거처와, 구원에 목마른 목원들을 위해
애통함에 눈물도 기도도 없었습니다. 저의 의로 사업을 하니 직원들이 다 나가 화살 하나도 쏘지 못하며,
날마다 큐티를 멀리하여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출입으로 주님을 거슬러 분노하게 하며
십자가 지는 삶을 못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세상적으로 망하였지만 오늘 말씀에 스스로 난 것을 먹인 다고 하시며 거기에서 난 것을 또 먹이신다는
구원의 징조를 보이십니다. 여호와의 성인 우리들공동체에서 매 일 큐티 묵상과 목장예배를 귀히 여기며
철저한 죄의 회개로 저의 음란과 욕심의 앗수르를 시체로 만들 수 있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심판받았던
사건 속에서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께 약재료가 되어 힘든 지체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 감당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적용: 매 일 만나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
때 때마다 여호와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