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열심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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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5.22
사37:22
애초부터 게임이 안 되는 전쟁이었는데 '세기의 전쟁'은
앗수르와 유다 간 소규모 전투도 하나 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듣고 앗수르 왕 산헤립을
적절한 방법으로 제거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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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천방지축(22-25)까불던 산헤립이 한방에 훅 가버렸습니다.
산헤립은 태초부터 유다를 치리할 때 쓰려고 준비된
도구였는데(26)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더니 굴비에 엮여 돌아가(29)
아들들에 의해 피살되는 결국을 맞게 된 것입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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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도가 이렇게 빨리 응답 되는 것을 보면서
한 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그동안 기도의 유력을
많이 놓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잘난 체 하다 치욕스런
종말을 맞는 산헤립 꼴이 되지 않으려면 글 쓸 때 늘 가르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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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헤립을 심판하지만 유다는 결코 끌려가지 않을 것이며
해마다 이 땅의 소산을 먹을 것이라는 징표를 주시는(30)
부분을 보면서 아미랜드나 가정의 회복 같은 내 숙원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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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뿌리가 뽑힌 유다가 다시 이 땅에 심겨져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을 것(31)처럼 동일하게 회복시켜 주신다는
약속으로 적용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시온을 보호하신다면 감히 누가 들어오겠는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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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자신과 동일하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자기의 명예를 위해 다윗을 위해 반드시
유다를 보호하시고(32)언약을 성취하시지 않겠는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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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응답(21-35)
a.응답받는 히스기야의 기도:21
b.산헤립에 대한 조롱:22-29
c.구원 약속의 징조:30
d.남은 자들:31.32
e.예루살렘의 구원:33-35
맺는말(36-38)
a.궤멸당한 앗수르 군대:36
b.산헤립의 철군:37
c.산헤립의 죽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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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망언하고 대적하는 자는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결코 무사할 수 없는 것을 목도하였나이다.
나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죄짓지도 말고
교만하지도 말고 위축되지도 말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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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 내게도 주님의 열심 가운데
보호막을 쳐주시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2013.5.22.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