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7:1-20)
2011년 10월 30일 큐티 (시 116:12-117:2) '내게 주신 모든 은혜'
오늘은 아내의 갑상선 암 수술날이다. 1)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시고, 결박을 풀어주신다(16)고 한다. 아내의 암이 두 번째인데 모두 조기진단케 하셔서 수술케 하시니 감사할 뿐이다. 이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14)? 2) 우리들교회에 와서 하늘의 소망이 생기고 나와 우리가정이 해석되고 살아나며, 우리 가정의 소명을 보게 하시니 모두가 은혜일뿐이다. 나의 기복보다 주변 아픈 자를 보게 하시고 그들을 향해 눈물짓게 하시니 감사할 뿐이다.... 3) 나의 서원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겠습니다' 인데, 의사로서, 전도하는 자로서, 주변의 아픈 자를 살리는 자로서, 말씀하는 자로서 섬기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길을 보이실 때 순종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우리들공동체에 오고 1년뒤 아내의 두 번째 암 사건에 한 기도와 큐티 내용입니다. 암사건으로 앗수르가 쳐들어 왔는데 요동치 않고 말씀으로 ‘은혜’라 해석하고 ‘서원’의 기도를 했습니다. 8년전에도 똑같이 아내에게 첫 번째 암의 사건으로 앗수르가 쳐들어 왔을 때도 40일 기도를 하며 주님을 찾았지만 그때는 요란만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벽기도에서 한 큐티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찾아온 히스기야에게 이사야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6)’ 라고 하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건이 왔을 때 제가 찾아갈 나의 ‘이사야’는 ‘오늘의 큐티말씀’ 임을 다시 한번 맘에 새깁니다.
적용> 병원 연구센터 세팅 작업을 말씀 인도로 신중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