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3-05-21
■큐티본문 [이사야 37:1 - 37:20]
■제목 : 하나님 이것좀 잘 보세요.....
■내용요약
히스기야는 오늘의 사건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과 능력없음을 인정합니다.
앗수르 왕은 계속 말로 편지로 협박과 위협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이사야를 통해서 닥친 사건 앞에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시고 위로하십니다.
앗수르 왕의 말처럼 앗수르는 강하고 능력이 있고 그래왔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비방하는 앗수르왕의 말과 편지를 들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펼쳐놓고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히스기야는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어떻게좀 해달라고 간구 합니다. 하나님만이 오늘의 사건을 해결하실 수 있다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천하 만국의 여호와신 줄을 알게 해달라고 간구 합니다.
■본문연구
1. 히스기야 왕의 태도
1)위협을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1절)
2)위협을 듣고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나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3절)"라고 자신의 처지를 해석하였고, 오늘의 사건 속에서 당할 일
을 두렵고 초조하게 여겼다.
3)"앗수르 왕이 그 말로 말미암아 견책하실까하노라" 꾸짖어 주시길 바라는 심정을 전했다.(4절중)
4)이는 히스기야 왕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지 않았고 전쟁속에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이사야에게 전하고 있다. (4절하)
5)앗수르가 보낸 편지를 여호와의 전에 펴놓고 기도를 했다.(14절)
2. 앗수르 왕의 태도 - 랍사게(관리자,대장)를 보내어
1)속지말라!!! - 예루살렘이 앗수르에게 넘어가지 않을거라는 하나님의 말에 속지 말라고 한다. (10절)
2)네가 구원을 받겠냐? - 앗수르 왕들이 모든나라에 한 일을 알지 않냐고 한다.(11절) 다른 나라들 처럼 당할 것을 강조한다.
3)신들이 건지더냐? - 앗수르 왕의 조상들이 여러 땅들을 멸할 때 그들의 신들이 건지더냐고 한다. (12절) 봐라 너희 신도 마찬가지다 라고 말한다.
4)당신 각 나라와 성읍마다 신을 섬겼었는데 산헤립에게 이길수 없다고 정의를 내린다. (13절)
3. 히스기야의 기도 - 기도의 목표
앗수르 왕의 편지를 성전에 펼쳐놓고 하나님을 훼방하는 글을 펼쳐놓고 이것좀 보시라고 한다.
1)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16절)
2)하나님께서 귀를 열고 들으시고 눈을 열어 똑똑히 봐달라고 한다. (17)
3)앗수르 왕들이 열국을 황폐케 만들었는데 맞다고 그게 맞다고 (18절)
4)왜냐하면 그들의 신을 불에 던졌는데 불에 타더라고 신이 아니더라고 말한다. (19절)
5)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신 줄을 알게 하소서" (20절)
■질문 :
1. 나는 어떠한 사건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석을 하는가?
2. 나는 하나님께 어떻게 나가는가?
3. 내 기도의 목표는 무엇인가?
■느낀점 :
1. 연 초부터 지금까지 원활하게 수금이 되지 않아 경제적으로 가정이 힘들어져서 정말 해산을 해야 하는데 힘이 빠지는 상황을 격게 되어 집을 팔게 되는 사건이 왔습니다.
아내의 낮빛은 항상 어두워져 갔고 어쩜 그렇게 태평하냐고 말합니다.
아내가 빚을 갚는 적용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봤을 때 아내는 그냥 믿는, 기복적이면서도, 막연히 신앙을 부여잡는 믿음으로 생각하며 지냈는데
나에게 기적같은 아내의 말 한마디는 빚갚는 적용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내가 먼저 말을 했다면 어떻게 반응 했을까? 싶은데 대책없는 아내의 말에 그러자고 했고,
하나님께 나의 처지를 좀 봐주시라고 왜 자꾸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안도와주시냐고 원망석인 기도를 하면서
우리가 적용하면서 가니까 이제 이 후에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집이 팔리지 않자. 값을 더 내려 파격적인 금액에 팔게되었고 우리는 월세방을 구하러 다녀야 했습니다.
방 두칸 짜리 작은 집을 계약하고 나니 아내와 나는 맘이 평안해졌습니다.
수금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살 길과 하나님께서 도우실 일을 기대하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목장식구들과 나누고 또 나누며 적용하겠다고 기도부탁하고 기도하며 적용이 시작되었는데
목장식구들의 근심과 염려와 안타까와 하는 맘으로 힘써 기도해주셔서 하나님께서 우리가정에 신실하게 응답해주셨습니다.
거할 처소를 구한 것도 구한 거지만 그보다 아내와 내가 결혼 10년만에 하나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같은 언어를 쓰려고 노력하고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고 했는데 수금이 되지 않는 고난이었고, 내죄를 보지 않고 내 뜻대로 지냈었기에 응당 나에게 있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라 해석이 되어졌고, 집을 팔고 월세를 얻어야 하는 없임여김을 당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걱정과 염려의 날을 보내셨는데 오히려 우리는 그 맘을 위로하며 지내는 평안한 시간이었습니다.
2. 내 생각과 내 고집이 똘똘 뭉쳐 판단하고 진행한 일에서 수입을 맛보았었기에 이것이 계속될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수금이 되지않는 경험을 해왔음에도 대책없이 몇 해를 보내 왔습니다.
목장예배를 나가기 시작하면서 주일예배를 사수하는 최소한의 적용을 했고, 이렇게 예배를 회복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목장예배를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께 회개하며, 공동체에 나누고 묻고 처방을 받아가면서 지내오다가 말씀을 생활 가운데 적용을 조금씩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3. 나의 기도는 항상 주기도문에 입각하려고 노력하는 기도였습니다. 하지만 내 맘의 속에서는 나의 궁핍이 가난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목표를 삼고 기도를 했었습니다. 오늘 히스기야의 기도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말로만 인정했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위장된 기도를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 히스기야왕의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고 믿음의공동체에 먼저 알리고 기도하기를 권하고 공동체 안에서 위로를 받고 하나님앞에 나가기를 쉬지 않는 모습에 이제 시작하는 나의 영적회복에 대한 문제를 보게 되었습니다. 늘 내가 먼저였고 우리가족이 먼저 아프면안되는 것이 목표였고, 하는 일이 잘되야 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하나님 나라의 일에 뛰어든 목회자나, 선교사의 일들은 남의 일이었었다는 것이 깨달아 졌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으로 묻고가며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이름이 전해지기 위해 기도를 하는 믿음의 가장이 되어야 겠습니다.
믿음은 겨자씨만해도 큰산을 옮기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의 작음을 크게 보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렵니다.
■결단과 적용
어떤 사건 앞에서도 욱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연약한 자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반응하며 가겠습니다.
어떤일이든 아내와 함께 상의하고 공동체에 항상 묻고가겠습니다.
수요예배를 잘 못드렸는데 수요예배까지도 지키도록 적용하겠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자기 전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사수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언제나 연약한 나를 긍휼히 여기셨는데 나를 통해 기뻐하실 일이 많아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나를 이끌어 주셔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나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세요. 공동체와의 나눔속에 성령의 교통하심이 은혜로 더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