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14절) 여호와에게 기도하여 가로되(15절)
기도한다. 하나님 보고계시지 않습니까.. 여호와여 저의 지친 육과 영을 아버지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여호와의 전에서 기도드리는 이순간에도 저의 앗수르는 함께 있습니다.
저의 모든게 아버지께 있사오니 제안에서(...때문에...하니까...가 더 먼저다라는) 앗수르를
멀리 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중략)...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7절)
혼자 해결하려했던 내 앞의 답답한 현실인 경제적 문제...회생 재인가로 약간의
숨통이 트였다고 감사했던 그 순간에 앗수르는 내게 왔던 것이다. 더 큰 협박과 회유로
그건 다 법적으로 해결한거고 이제부터 또 일을 더 중요시해야 돈이 생긴다.
그래야 어려운 집안 경제도 빨리 해결된다. 기도보다 더 중요한게 일이다..
바로 이런 유혹에 2주간 그렇게 사모하던 수요예배를 빠지게 되었고 내 힘으로는
회복할 힘을 잃어만 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그 앗수르의 옷을 찢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안에서 회개의 기도를 드린다. "고마해라~~~잉! 보고계신다. 잉!"
<수요예배 드릴수 밖에 없는 이유>
1. 지하철 갈아타고 다니기 힘들다 투덜대니 분당선 왕십리까지 뚫어주셨고
어차피 집에가려면 강남구청에서 7호선 갈아타니까 선릉을 거칠수밖에 없어
수요예배 드릴수 밖에 없는 교통시스템을 주셨고
2. 회사일 핑계대고 투덜대니 수요일만 되면 이상하게 일찍 끝나서 꼼짝없이
오게 하시고 (요즘은 매일 일찍끝남 헐~~)
3. 수요예배때 기도 길다고 투덜대니 기도의 참맛을 맛보게하셔 이제는 기도가
짧게 느껴지고.. 여러사람 위해 기도하니 신이나고
4. 눈 핏줄터져 토끼눈된게 이틀만에 깨끗이 다 나으니..은연중에 많은 응답주심을
깨달고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적용)
1. 핑계아닌 핑계로 나를 합리화시키지 않겠습니다.
2. 연약함을 깨달고 회개하는 삶이 되도록 날마다 말씀묵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종이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