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37:1
제가 보기에 히스기야도 저처럼 한 승질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듯이 세계사의 패권이 애굽- 앗수르-바벨론-메데, 바사-
그리스-로마로 이어지는데 바로나 산헤립, 느브갓네살, 고레스, 알렉산더,
옥타비아누스 같은 영웅들을 제치고 이스라엘의 열 왕 중에
-
다윗과 히스기야를 대표로 쳐주는 이유는 업적 보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히스기야도 허물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세계사의 패권을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보좌에서 내려와 하나님을 그 자리로
모시는 주제파악을 했기 때문에 선왕의 대열에 서지 아난 나 생각해봅니다.
-
선지 서란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뜻을 백성에게 알리고 그것을
기준으로 현실적인 정치나 신앙에 대하여 경고, 위로하며 영원한 시각 속에서
소망을 약속하는 것이 특징인데 갑자기 역사서로 분리되어야할 내용(36-39)
이 등장하는 부분을 놓고 괘 오랜 시간 학자들 간에 편집 비평이 있어 왔습니다.
-
그 중 골치 아픈 것은 생략하고 히스기야 병(38장)-바벨론의 사절단(39장)-
산헤립의 예루살렘 공략(36-37장)의 순서를 따를 때 이 섹션에 언급된 사건은
주전 701년에 산헤립이 랍사게를 보내 예루살렘을 침공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인 순서를 따라 38장을 먼저 제시한다면 “내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
손에서 건져내리라:38:6“는 약속이 시간의 극적인 면을 완전히 무시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긴장을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지속시킴과 동시에 선지자가 어린
므낫세에게 “당신의 아버지 히스기야는 아주 절박한 상황에서도 여호와를
의지하고 신뢰함으로써 그 역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드라마틱한 메시지를
-
전할 수 있게 하려고 36-37장이 앞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라기스에 주둔하던 앗수르 왕은 유다의 원군에게 교두보가 될 위험이 있는
립나를 공격했습니다. 또한 구스의 다르하가가 히스기야를 도우러
온다는 말을 듣고 문서를 통해 이스라엘에 최후통첩을 합니다.
-
그는 하나님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여호와의
말씀을 믿지 말고 그보다 뛰어난 신을 믿는 자신에게 항복하라고 말합니다.
히스기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왕은 신하들을 이사야 선지자에게 보내어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
하나님을 모욕하는 앗수르 왕을 벌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앗수르왕은 자기 나라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7)
-
여호와를 찾는 히스기아(1-7)
a.성전으로 가는 히스기야:1
b.이사야에게 전하는 히스기야의 메시지:2-4
c.이사야를 통한 여호와의 응답:5-7
산헤립의 두 번째 위협(8-13)
a.산헤립에게 돌아간 랍사게:8.9
b.산헤립의 위협적 메시지:10-13
히스기야의 기도(14-20)
a.성전으로 올라가 기도하는 히스기야:14.15
b.기도내용:16-20
-
주님, 이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전에 나아가
내 연약함과 아뢰오니 나를 도우 사 허풍떠는 사단에게
놀아나지 않도록 오늘도 내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길만이 살길인 것을 고백하나이다.
-
저도 히스기야처럼 가족을 위하여 이 땅의 교횔 위하여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을 선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주께 도움을 요청하는 자를 결코 부끄럽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얼굴만 구하게 하소서
-
우리가 하나님과 건강할 때 세상을 이길 수 있사오니 지금까지는
내 잘못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있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시의존 신앙을 계속하게 하옵소서.
성경을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
더 이상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창조주이시며
심판 주이신 하나님만을 담대하게 의뢰하게 하옵소서.
2013.5.21.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