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정죄감에 노예가 되어 살 뻔 했던 저는
우리들교회 와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비로서 구속의 자유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가서 죄를 짓지 말라 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의 마음으로 간증을 하고 평생 저의 죄패를 달고 약재로 쓰임 받는 인생이 되겠다고서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우리들교회에서 동성애라는 죄패를 달고 사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간증을 하고
사역도 담당하고 있고
나는 잘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내 힘을 믿게 되면서
홍해 바다가 열리며 기적 같은 출애굽을 한 은혜의 기억은 간 곳이 없이 사라졌습니다.
죄 고백을 하면서 출애굽 한 내게 주신 육적 축복을 내 힘으로 이룬 것이라 착각하면서
우상 숭배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나 역시 내 힘으로 이룬 것이라 착각하면서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내 힘으로는 들어 가기 힘든 회사에 입사하게 되고 거기서 점점 더 힘이 생기게 되니
교회 보단 회사가 우선이 되고 빠지지 않던 예배도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꼬박꼬박 드리던 십일조도 한꺼번에 몰아서 드리기 일수가 되었고
이렇게 나의 영적 지수가 최하로 달리기 시작할 때 사단은 나의 약점을 타고 들어왔습니다.
한달 전 우리 팀으로 배속 받은 여직원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귀여워하는 거라고 동성의 후배라 더 마음이 가는 거라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선 줄로 아는 자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신 말씀이 제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 아이한테 점점 마음을 빼앗기며.....만지고 싶고 가까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퇴근하고도 보고 싶고 자꾸 연락을 하고 싶고 어떻게 하든 그 아이와 있고 싶은 핑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혹시 그 아이에게 온 문자나 카톡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면서 심지어는 주말이 싫어 지기까지 했습니다.
힘을 가진 상사로 권을 사용해 이익을 주는 방법으로 그 아이의 마음도 빼앗으면서 내 마음도 빼앗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모두…..음란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을 즈음 동성애법안에 대해서 관대해지고 그들에 대해서 옹호하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는 평안이 없고 무엇인가 불안해 하며 낭비가 심해지며 아무런 만족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열방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가
내 죄를 향한 경고의 말씀으로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 힘으로는 도저히 저의 음란한 죄를 끊어낼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며
나의 에돔 동성애를 끊어내고 이겨내고 싶은 마음으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적용 :
퇴근 한 후에 카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겠습니다.
그 아이가 생각 날때 마다 구원의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