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사야 33:1~24>
초등학교때 우리 가정과 나의 구원을 위해 나의 어머니는 젖먹이 막내여동생이 젖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뒤로 하고 번제가 되시어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미신집안에서 예수영접하고 36살 젊은 나이에 #51099;은 생을 마감하면서도 오직 예수와 오직 성경, 오직
교회가 전부였던 어머니 고 김금덕권찰님은 믿음만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암소와 같이 젖나는 모습으로 아버지의 폭력과 외도와 술중독에 멍에를 지고 수레를 끌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바보처럼 순댕이처럼 묵묵히 여호와의 법궤를 싣고 나의 구원을 위해 가다가 번제로 죽으셨습니다.
암소같은 어머니의 죽음 이후
저는 수 없는 학대를 받았습니다. 보육원에서의 구타와 학대 그리고 보육원 형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내 정신과 몸은 다 썩어버렸습니다.
학교에서는 물건만 없어지면 모두가 부모 없는 보육원생인 내가 훔쳐 갔다고 의심하고 억울하게
선생님에게 몽둥이로 맞았습니다. 내가 왜 맞고 학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니 나의 사춘기는 고통이었습니다.
학대 받는 가운데 나는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자살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저 어머니가 남기신 그림성경책을 껴안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엄마가 들려준 그 예수님을 부르며
엉엉 울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학대받고 멸시받던 나는 어머니의 믿음을 잊은채 나의 늘 외롭고 아플 때 위로되신
예수님을 잊은채 이젠 내가 학대하는 앗수르가 되어
저는 불륜으로 아내를 학대하였습니다.
'돌아오라'고 옷을 찢으며 눈물로 울부짖는 아내를 때리고 내 옷자락을 잡은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고 또 도망가며 '너의 학대로 내가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14년이야!'이라고 외치며
아내를 잔인하게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런 저는 나를 인정해주고 나에게 잘 해주는 여자를 노략질 하여 만났습니다.
그러나 또 나는 똑 같은 학대를 하며 도망가고 또 도망가며 처음보다 더 잔인하게 학대를 했습니다.
나의 죄악은 십자가앞에 씻고 씻어도 죽을 때까지 씻어도 끝이 없는 악행을 행하였습니다.
내 죄를 보니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숨고 싶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아니면 난 평생 죄속에 숨어 죽을 것만 같은 정죄함으로 사막가운데 있었을 것입니다.
3년동안 공동체에서 양육하시고, 내 죄를 다 토해내게 하시고
내가 돈이 좋아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게 하시고, 정직히 말하는 자로 내 죄를 정직히 말하게 하시며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게 하시니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아니하겠습니까?
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톨릭에서 고해성사도 해보았고, 이 교회, 저 교회, 기도원,
사방을 돌아다니며 찾아 다녔지만 헛 수고였으나 마지막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시어
김양재목사님의 말씀이 들리고, 큐티와 나눔 중심의 시스템과 목장중심의 시스템으로
서서히 나도 모르게 훈련되어 여기까지 인도하시니
<이사야 33:16> 하나님의 양식인 큐티가 공급되고, 하나님의 물인 생명수가 공동체 나눔에서
끊어지지 아니합니다.
<적용하기 : 학대받은 내 상처를 다 목장에서 오픈하고, 내가 학대한 사람들에게 내 죄를 오픈하여
용서를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