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33 : 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사 33 : 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사 33 :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생의 보배입니다 (6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게 되며 모든 일에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양식이 공급되어지고 그 물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16절)
늘 주님이 주시는 생명과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사람에게 높은 곳에 앉도록 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아무에게나 요새나 견고한 바위가 되어 주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52287;는자를 만나 주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이번주 수요일 성경 공부를 하는데 저녁 날씨가 아주 쌀쌀하였고
찬 바람이 음산하게 불었습니다
성경 공부를 인도하여야 하는 저도 오늘은 따뜻한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자 마자 에스떼반과 가브리엘 형제가 왔습니다
1시간 반 걸리는 곳에 살고 있으면서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성경 공부를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도착 하였습니다
교회 가까이 사는 성도들은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면 하나님을 간절히 #52287;는 이 두형제와 같은
사람에게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성경 공부를 마치고 난 뒤 두 형제를 위해서 축복해 달라고
합심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15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고 양식과 물을 공급해 주시기
원하는 사람의 조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마음과 눈과 귀와 입술과 손을 의롭게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삶이 힘들어지고 양식이 끊기고 평안이 떠나고 없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마음 상태와 눈과 귀와 입술과 손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아무나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마음이 청결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이 온전한지 아니한지에 따라서 입과 눈과 귀와 손이 움직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잠4:23)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마음이 온전해집니다
입술로 나쁜 말을 하고 눈이 안 좋은 것들을 보고 있고 귀가 좋치 않은
소리를 즐기고 있다면 마음이 병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 마음의 평안이 임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만큼 마음의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시 111 :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주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주님을 그냥 무서워 하며 떨고 지내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죄를 좀 짓고 나면 맞을 것을 생각하며 떠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표현은 더욱 아닙니다
주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내 마음에 주님께서 앉으실 자리를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손이 주님의 손처럼 행하고 내 눈이나 귀나 입이 주님의 눈과 귀와 입처럼
행동하므로 나를 통해서 예수님이 나타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내 생각대로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해 나가게 되면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기도를 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내가 필요한 것만 계속적으로 부르짖게 되면 한탄만 되고
평안이 임하지 않습니다
오늘처럼 본문의 말씀을 듣고 또 읽어보고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해 주시기
원하시는지 깊이 묵상하므로 말씀의 깨달음이 올 때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게 되면
생수의 강이 흘러오게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내 삶에 평안이 임하지 않고 양식과 기갈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아가는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은혜 받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