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2: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32:20~ 모든 물가로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그제 수련회 찬양연습은 예전 목장식구들과 저희 집에서 했습니다. 3년이 지나 부목자님은 영적후사가
2명이나 낳고, 권찰님의 아들은 고등부 올라가서 반에서 1등을 했다는 얘기를 식사를 하며 나눴는데
목장예배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외도인 바벨론의 침공으로 이혼의 위기를 겪으며 파괴됐던
저희 집이 하나님의 전적인 간섭으로 매 주 목장예배를 드리며 집사님들과 주님안에서 희락을
즐기는 화평한 집이 되었습니다.
외도녀와 같이 있는 주일이면 교회를 찾지 못해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영적고아가 됐었습니다.
새신자로 대해주면 외도녀와 저는 눈치를 보며 다음에 오겠습니다~ 말만 하고 방황하다 지옥을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흩으셔서 치졸한 이별을 했습니다. 아내의 인도로 우리들공동체에서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시면서 주말이면 세상의 포로가 됐었지만 주일 아침부터 예배를 드리며
목자회의 끝나는 저녘까지 주님의 통치가 있는 안전한 거처를 주셨습니다.
내일은 초원수련회를 갑니다. 초원식구들 모두가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삶으로 바벨론에
파괴됐었습니다. 그래도 말씀안에서 살아나니 힘든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모든 물가로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복이 있는 공동체가 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다시
세우시는 의의 나라는 영원히 안전한 것임을 알고 하나님은혜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적용: 목장예배 드리기 전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