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이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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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11
아! 고민이네.....<잠>21;15~31
생각 좀 해야 합니다.
지금은 고민을 해야 할 때요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
qt를 안하면 나를 잃어버린 것 같아서
말씀 묵상과 기도를 안 하면
주님과 멀리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을 합니다.
게으른 자는 자기 정욕대로 움직이며
그 손으로 그날의 자기 할 일을 하기 싫어하는 자라 하는데
내가 나의 게으름으로
내가 내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감기로 고생하면서
억지로라도 기운을 내어 묵상과 기도를 할 수는 있었는데
조금 아프다고
조금 힘들다고
영적 삶을 엉망인 채로 지냈더니
오늘 본문이 나를 게으른 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만 중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공의 앞에서 나타나는
의인과 악인의 대저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의를 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로서
귀한 보배인 말씀과 성령의 기름이 준비되어 있으며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함으로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는다고 합니다.
반면에 악인은
무례하고 망령된 행실로 교만한 자를 말함이며
행실이 악하며 #65378;게으르고#65379; 가증하고 그 뜻이 또한 악함으로
고통과 파멸이 따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65378;게으른 자가 되어 있기에#65379; 고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9절에 이어 19절에 또다시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하시는 말씀을 대하고는
또 고민에 빠집니다.
그리고는 감히 반문합니다.
주님...제가 바로 다투고 성내며 큰집에서 살다가
(망하여)움막에서 지냈고
지금은 홀로 광야에서 살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다툼하던 여인은 지금 남의 아내가 되어있고
이제 더 이상
그 여인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고
생각나는 것도 없고
되새기고 싶은 추억조차도 소멸되었는데
그리고 다만 지금은 기왕에 그녀가 꾸민 새 가정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져 구원의 사건이 찾아오기를 위해 기도할 뿐인데
오늘 다투며 살던 여인을 기억하여 묵상하라시는
주님의 뜻을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21절에서
의와 인자를 따라 실족해 있는
그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생명과 의와 영광이 따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24절에서
무례하고 교만하여 망령된 행실로
게으른 자의 정욕으로
가증하고 악한 뜻으로
거짓증인으로
종일토록 탐하며 다투며 싸웠던
예전의 너의 행실이 혹 지금도 아직 남아 있는지를 묵상하여 회개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입과 혀를 잘 지키라 하십니다.
그 영혼이 환난에서 보전 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어떤 문제와 사건을 주시려고
오늘 이와 같이 묵상하게 하시고 회개하라 하시며
입과 혀를 잘 지키라 하시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왜일까?
사실 다툼이 일어날 조짐이 있습니다.
주일에 qt로 드리는 열린 예배에 전도사가 있는데...
일개 집사가 말씀을 전하느냐를 가지고 시비가 일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나에게 그 말은 전한 전도사의 일방적인 생각인지
사실이 그런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그래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나는 모릅니다.
다만 주님만은 아십니다.
그래서 입과 혀를 조심하며 먼저 묵상과 기도를 회복하려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그리고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주님! 저의 갈 길을 가르쳐주시고 저를 주목하여 교훈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