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1-10)
학교 다닐 때 밤을 새고 공부하면 시험에 무조건 100점을 맞을 것 같았습니다.
미팅장소에 나가면 나정도로 잘 생겼으면 모두가 다 나를 찍을 것 같았습니다.
나정도로 가정적이면 아내가 맨날 목욕재계하고 기다릴 줄 알았습니다.
나정도로 잘 나가는 아빠이면 우리 딸이 무조건 아빠를 존경할 줄 알았습니다.
술을 먹어도 정신을 잃지 않고 여자 엉덩이를 잡지 않으면 거룩한 줄 알았습니다.
한번의 의료사고 없이 지금까지 의사생활을 해서 내가 최고의 의사인 줄 알았습니다.
어제 아침 9시에 교회에 나가 밤 10시에 들어오니 내가 사역자처럼 느껴집니다.
큐티나눔의 조회수가 1등을 하니 나의 믿음이 1등인 줄 착각을 합니다. (요즘은 2등^^)
생각해 보니, ‘스스로 속이는 일 (3,7)' 이 참 많습니다.
적용> 마을수련회의 계획을 다시 촘촘히 점검 하겠습니다. 어제 교회 처음 온 제자 예비부부에게 큐티책을 선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