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4:21~31
새벽 6시 완도 문상에서 돌아와 잠을 청하고
졸음을 뒤로한 채 10시쯤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또 금요일....
적막한 사무실 분위기에
잠잠한 팩스와 전화에 여지없이 마음이 조여오기 시작합니다.
팩스가 울리기를...
전화가 쇄도하기를...
그래서 발주가 넘쳐나기를...
거래처가 늘어나기를....
아파트 재건축이 늦어지기를....
언제나처럼 내 눈앞에 걸리는 많은 부분들에서 자유하지 못한 나....
오늘 이 시간
육체를 따라 난 종 된 것에서
약속을 따라 난 자유자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