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자유'
난 자유로운 것이 좋아서 집을 나갔습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집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자유는 없었고, 도리어 율법의 종이 되어 감옥과 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오직 피 터지는 싸움뿐이었습니다. 내가 외치는 자유때문에 난 더 악해졌습니다.
내 악한 자유때문에 곁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또 죽였습니다.
자유를 찾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잘도 도망 다녔습니다.
이렇게 육체를 따라 외치던 자유가 여종 하갈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부터 떠난 자유는 악한 죄의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다.
죄의 노예가 되어 있음에도 끊임 없이 자유를 찾으며 도망 다니는 나를 향해 던지는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소리가 듣기 싫었습니다.
'난 당장 보이는 자유가 좋고, 벤츠가 좋고, 달콤하게 속삭이는 나를 인정해주는 여자가 좋은 걸'하며
자유를 즐기려 했습니다.
<갈 4:21> 율법아래 있고자 하는 나는 율법을 듣지 못하였기에
<갈4:30> 여종과 그 아들을 내 쫓으라
지금도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육체를 따라 종노릇하는 자유가 있어서
큐티와 예배 그리고 양육훈련이 힘들 때 좀 자유롭고 싶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온통 예배와 공동체가 전부인 것이 때로는 좀 자유롭고 싶고 세상의 것을
즐기고 싶은 내 악함을 고백합니다.
복음으로 율법의 종에서 자유하여 육체를 따라 자유하려는 여종과 그 아들을 내 쫓아버리고
오늘 큐티나눔으로 오픈하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를 누리려 합니다.
<적용하기 : 벤츠와 세상의 좋은 것으로부터 자유하도록 우리 동네 있는 가난한 이웃을 찾아가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