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프 투어를 핑개로 해외와 국내 룸싸롱 에서
음란행위를 하였습니다.
우리들 교회를 다니고 부터... 또 큐티를 하고 부터 양심에 찔려
집사람 한테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은 믿음의 분량대로 하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말씀과
믿음이 좋은 집사람이 힘들겠지만...
이해하고 저를 받아줄 수 있겠지 하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고 파장과 후폭풍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가정주부 입에서 나올 수 있는 기본적인'욕'이 아닌 위험수위가 10배 쯤 높은
욕을 오픈 후 2시간 가량 쉴세없이 퍼부어 대더니...
잠잠한가 싶어서 얼굴을 드는 순간... 머리통을 한대 후려 갈기는 수모와
그 여자들 느낌이 어땟냐는 비 인도적인 추궁엔 두손 두발 다들고
아에 체념하고 말았습니다.
오픈 다음날은 출근도 못하고 계속 눈치만 보다가 하루가 지나 버렸고
잠 은 거실에서 강아지와 잘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은 목장이 있는 날이라 목장에서 모두 오픈 하였고
집사람 한테는 목원들이 전체 지켜보는 앞에서...
하나님께 맹세 한다고 약속후
무릎을끓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밥상(본죽)을 차려 놓은걸 보고 감격했습니다
무려 60시간이 지난후 였습니다.
후딱 먹고는고마워~ 하고 출근 하면서 엘리베이터 속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곤... 한심한놈~
이렇게 긴 오픈의 시련은 대충 수습이 되어가고 있었고
이젠좀 당 당 할 수 있었으며
안걸린놈에서 오픈한분 이라는 신분상승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묵은 집사님 으로 터 문자가 왔습니다.
어젯밤 손들고 벌 잘 받았어요~ 하시는데 완죤 말리는 시누이였고 아주 얄미웠습니다.
어제는 제 셔츠를 사서 집사람한테 이거 삿는데 했다가 본전도 못찿았습니다 .
그 것도 옷이라고 삿느냐며 꼭 바람둥이 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이네~
이렇게 꼬아뎀니다.
기도하기: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덕에 담배도 끊고 술도줄이고 오픈도 했습니다
이젠저를 어디로 인도하실 건가요?
불쌍한 제 집사람이 오픈에 따른 충격으로 낙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루 만지시여 평강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