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아이큐 검사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저의 아이큐가 91이었습니다. 아이큐가 낮아서인지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알아 듣지를 못해서 목장에서도 자주 반복해서 묻곤 하는데 아내에게 그 일로 잔소리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바보처럼 보인다고... 그냥 중요한 것도 아닌데 묻지 말고 지나가라고...그래서 인지 말씀을 읽고 깨닳아져도 금방 잊어버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너는 내가 독생자 외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피로 값주고 샀다"(고전6:19-20)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라디아서4:11) 하셔도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 율법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종노릇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입니다.
저는 어릴 적 부터 책 보는 것을 싫어하고 놀기를 좋아해서 초등학교 때 학교를 다녀오면 책가방을 담장 너머로 던져놓고 도망치듯 달아나 놀러 다녔습니다. 호랑이 같은 형님에게 붙잡히면 그날은 죽는 날입니다. 하루종일 잡혀서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책도 하나 못읽는다고 코피터지게 맞아가면서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아무리 해도 모르겠는 걸 어떻합니까? 그렇게 도망 치듯 놀러 갔다가 날이 어두워 져야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옵니다. 결혼을 해서도 새벽까지 술을 먹고 다니는 습관을 10년을 해 왔습니다. 정말 나쁜 습관만 저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더러운 습관만 있어서인지 말씀을 듣고 보아도 그때 뿐이고 계속 율법으로 죄에 종노릇 하고 있는 저의모습, 조금 잘하면 구원 받은 것 같고 조금 못하면 지옥갈 것 같은 저의 믿음의 현 주소로,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을 합니다.
적용- (이전에 즐기던 죄의 자리로 돌아기지 않기위해)만나는 사람마다 입으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유업을 받을 자라고 선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