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6절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절 ~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저는 어려서 어린이날 선물 받은 것은 기억 못하는데 현충일은 어머니와 마음껏 좋은 음식점가고 형과 같이 고궁도 가고 공짜로 버스를 탄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상급학교까지 나오신 어머니의 첫 남편이 육군장교로 6.25때 순직하여 유공자로 혜택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첫 남편사이에 아이가 없어 #51922;겨나시어 아버지와 재혼 하셨지만 아버지는 매일 바람피우고, 엄마를 힘들게 했는데 어린 제가 늦게 술을 배우신, 어머니를 찾아다니며 왜 우리엄마에게 술을 먹이냐며 술상을 엎으며 어머니 팔을 붙잡고 집에 오는 길에 반여자친구들한테 창피함을 당했는데, 그래도 어머니는 “나그네 설음”을 부르십니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술 드셨던 어머님은 치매초기에는 바람을 피우고 있는 저에게 혜경(아내 이름)이에게 돌아가라고 하시며 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찔림이 있었지만 정신을 못 차리며 이중생활 끝에 첫 목장예배를 드리고 외도녀 집으로 돌아가 목장보고서를 처음 봤는데 남편 없이 예배를 드리는 아내를 목장식구들이 생일도 챙기며 섬기는 모습에 놀라고 감격하여 외도녀와 정리하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품인 우리들공동체에서 진정으로 주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감격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여정은 나그네길이라고 하십니다. 한 많은 어머니는 술을 드시며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흘리셨지만 구원 받은 저에게는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하시며 천박한 죄의 자리로 돌아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큐티나눔을 매일 올리니 음란을 기웃거렸던 마음은 사라지고 부족하지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됐습니다. 신앙여정은 길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속량하심으로 아들의 명분을 주신 은혜위에 죄의 고백과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적용: 94세 되신 어머니를 형님이 모시고 있는데 한 달에 한 번은 형에게 복음을 전하며
가족끼리 식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