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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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장 27절)
어떤 옷을 입는가에 따라 사람의 신분이 달라 보입니다.
또 옷 입은 사람의 성향도 짐작해 알 수 있습니다.
격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엉뚱한 행동을 할 때 옷값도 못한다는 핀잔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 적으로 호사스런 옷을 입었을 때
주변사람이 나에게 호의적이고 또 내 말에 권위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 때문이 아니라 내가 입고 있는
직책이라는, 발주처라는. 광고주라는 옷 때문이었던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 하십니다.
입고 있어 내 몸같이 되어 평소 느끼지 못하지만 분명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입니다.
내 행동이 그에 합당치 못하면 옷값을 못한다고 핀잔 받을 것입니다.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가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얼굴부터 다르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평안해서 얼굴이 환하고 평화롭다 하십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은 내 얼굴은 어떨지…….
며칠간 어려운 일로 주께 의지하지 못하고
내 힘으로 해결하자며 힘들었던 찌푸린 내 얼굴을 떠올립니다.
의복과 전혀 안 어울리는 얼굴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웠을까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로 합당한 행실과 모습을 소망해 봅니다.
적용>>>>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인사하는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 33초원 큐티카톡방에 올린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