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 믿음으로 인도하는 감시자요, 선생이라 하는데 지금은 고난이 그 역할을 합니다.
여러 질의 곤고함을 시와 때에 따라 주셔서 하나님께서 예뻐하심을 느낍니다.
참 고난이 축복인 것은 믿음을 깊게 하고 내 죄 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즘 주시는 곤고함은 직장의 성과 때문입니다. 회개되는 것은 곤고함과 간절함의 대상이 여전히 인정 받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곤고함과 간절함이 가족의 영혼구원 때문이어야 그래도 직분 있는 사람으로 그럴듯한데, 아직도 나의 인정받음이니 하나님이 곤고함을 거두실 수가 없으실 것입니다.
아이들의 영적 상태도 곤고함의 대상일진데 나의 인정받음의 문제보다는 덜 곤고하니 참 이기적인 변하지 않는 모습에 기가 차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기쁜 것은 주안에 하나 되는 가정이요. 하나님께 향하는 간절함이 항상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나 사건으로 곤고한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우리들교회 컨셉 상 죄에 넘어질까 바 곤고하고 잘 안풀리니 곤고하여 말씀 앞에 더욱 은혜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 순종이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표현이라면 곤고함은 징그러운 하나님의 저에 대한 사랑 표현이라 참 넘치시는 그 사랑에 행복합니다. 하나님 넘치시는 사랑, 사양합니다. 충분합니다. 그리스도 옷 입고도 변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주신 사랑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곤고함도 즐기는 인생이 되었으니 더 나아가 창피함과 수치도 즐기는 더 큰사랑 주시기를 간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