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길로 공평한 길로 다니시며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기쁘게 여기시는 분이십니다사람의 행위가 자기가 보기에는 정직한 것 같아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참으로 하나님의 의와 공평이 부족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세상은 참으로 의와 공평이 결여된 상태로 돌아가고 있으며 이번 탈레반 사건처럼 다른 나라와의 싸움에 우리 국민이 희생을 당하는모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교회는 달라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교회안에서는 의와 공평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13절의 말씀처럼 가난한 자가 부르짖을 때 귀를 막고 있지 말아야 할 것이며교회로 말미암아 억울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서는 아니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어느 누구든지 나에게 섭섭한 마음을 품게 해서는 아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종업원들이 저와 일을 하는 것에 만족하면서 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정당한 대우와 공평한 대접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은 팁을 주든지 양보하는 일이라든지 남에게 베풀 때에도좀 풍성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교회를 섬기면서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사례비나 임금에 대해서 불평하게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우리교회의 수양관에 살고 있는 원주민 구스타보 전도사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8월 10일 구에메스에 새로운 교회건축을 하기 위해서 수양관에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이사하는데 돈이 필요하여서 일주일 빨리 사례비를 줄 수 없느냐고 하여서 드렸습니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우리 지교회의 일을 위해서 이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사 비용을 우리가 해 드려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제 이사를 가게 되면 전기세나 가스세등을 지불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들고 자녀가 다섯명이나 되는데 한달에 1000 뻬소 (330불) 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사님과 당회원들에게 의견을 내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교회일을 하면서 교회에 대해 억울한 마음이라든지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일을 해나가야 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일을 열심히 하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 버린 성도님들의 가정을 교회가 맡아 책임을 져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가정의 과부와 고아는 앞으로 자립할 때까지는 교회안에서 행복하게 살 수있도록 보살펴 주어야 할 것입니다주의 일을 하다가 순교를 당하신 순교자들의 가족들의 삶에 혹 생활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자녀들이 장성하여서 생활을 할 때까지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도와 주고 기도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이번에 저희 교회는 한달간 대 심방을 하게 됩니다 가정 가정을 돌아보면서 이모양 저모양의 아팠던 마음들을 들으면서 저들을 위로해주고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며 성도간의 문제들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의와 공평을 위한 심방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