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 중에 꺼진 등불 (20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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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9
얼마 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 정전이 되었습니다.
돌아가던 기계가 일시에 멈추어 버리고,
공장 안은 어두움에 잠겼습니다.
삼성전자는 최선을 다해 21시간 만에 복구했지만,
수백억의 손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밝은데서 전기가 끊어져도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깜깜할 때 정전이 되어 어둠속에서 등불마저 켤 수 없다면,
복구는 불가능하고 영원한 어두움에 들어갑니다.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흑암)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20)
부모를 저주하는 자는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지는 것과 같습니다.
완벽하게 관리되던 전기 시스템이 일순간에 힘을 잃고 어두움에 점령되는 것입니다.
정전 속에서 복구를 하려해도 등불이 꺼져 손을 쓰지 못합니다.
부모를 저주 한다는 것은 업신여기고, 멸시하는 것 입니다.
부모를 무시하고 함부러 대하는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가진 등불이 어두워질 때 꺼지지 때문입니다.
깜깜한 어둠속에 있으므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입니다. (29)
늙으신 분들에게는 인생의 지혜가 있습니다.
그 등불이 어두움을 밝혀 길을 안내합니다.
백발의 지혜를 무시하는 것은 등불을 끄는 것입니다.
등불이 꺼지고 나면
속여서 취한 음식이 실상은 모래입니다.(17)
일확천금을 벌었으나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21)
속이는 저울추로 장사를 하지만 이익이 없습니다.(23)
어둠 속에 있으므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등불이 사람의 영을 비추니,
그것이 사람의 마음속을 드러낸다. (27 쉬운성경)
여호와의 등불이 어두움을 밝힙니다.
부모를 업신여기는 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속이는 저울추를 미워한다고 하십니다.
악을 갚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진리의 등불이 켜지자 어둠은 쫓겨났습니다.
여호와의 등불은 사람의 영과 마음속도 비췹니다.
자신의 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어리석은 자와 악한 자가 누구인지 분별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무엇이 유익이고 복된 삶인지 알려 주십니다.
등불을 켜야 합니다.
진리의 등불을 밝히고,
백발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오늘 부모님을 통해 지혜의 빛을 얻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