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제가 꾀임을 잘 당하는 것은 공짜 또는 많이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 10년전 저의 힘으로 구입한
아파트들이 다 올라서 시세차익을 봤는데 목자가 되서도 미련이 있어서 대형아파트를 산 것이
있었는데 그 집은 30% 집값이 내려가 대출 빼면 남는 것 없는 깡통입니다. 100만원 더 할인 해
준다는 꾐에 빠져 차를 샀었는데 할부금이 하루라도 늦으면 독촉전화가 오니 시달리다 2달 전 팔았습니다.
우리들교회 오기전에는 저녘9시 전에 술집에 입장하면 양주 한 병 준다길래 9시 전에 들어갔다가
도우미에 꾐에 홀려 몇 백배 넘는 돈을 탕진한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그 버릇이 있는지 처음 우리들교회에서 와서도 가끔 저녘에는 음란의 문턱을 서성였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바뀐 것은 결정적일 때는 꾐에 안 빠지게 해주시는 성령님의 도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마시술소
입구 들어가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면 갑자기 목장식구들 맛있는 것을 사줘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발길을 돌렸고, 음란한 장소에서 접선하는 사람과 약속했는데 작업복차림에 저를 단속원으로 알았는지
마지막 접선장소에서 접선하는 사람이 전화를 안 받아 발길을 돌리게 했습니다. 또 더 큰 사단이 오면
공동체에서 고백하여 끊게 해 주셨는데 길과 행위를 바르게 못했던 저를 또 다시 회개합니다.
공동체에서 지체들이 매 주 십자가지시는 간증과 적용으로 예수님 못 박히신 것이 눈앞에 밝히 보이는데도
세상 음란의 꾐에 넘어질뻔한 저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말씀처럼 다곤옆 선반위에 언약궤를 올려놓고 끝없이 음란에 도전했는데, 믿지 않는 블레셋이나 회개 않는
이스라엘이나 똑 같듯이, 음란의 영만 있었던 어리석고 연약한 저를 큐티나눔을 올리며 회개의 영으로 붙잡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적용: 아파트30% 할인이나 자동차 무이자할부 현수막이 눈에 보이더라도 꾐에 빠지지 않고
절대 전화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