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기다리라
작성자명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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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9
5월30일 수요일날 말씀
다말이 창기의 옷 수치의 옷을 입어 유다의 그는 나보다 옳도다 의
회개가 일어난 말씀을 붙잡고
남편과 함께 6월 7월 동덕여대앞 월곡대리점에서
우유배달을 도왔다.
이른새벽시간 눈비비며
장마비도 우비안에서는 꺼떡없음을 체험하며
200밀리 1000밀리 우유를 골목골목 돌리고나면
문을 여는 슈퍼와 사우나도 찾아
전일 팔린 진열대를 빼곡이 채운다.
남편의 자주색 99년형
우유비린내와 땀내가 묘하게 뒤섞인 타우너에
40여개의 초록색우유박스가 비워져 갈 때면
거의 한낮을 달굴 뜨거운 햇빛이 기다리고 있다.
대리점으로 돌아와 그날 재고물량을 기록한 뒤
다음날의 필요할 물량을 주문하고
매일의 수금한 돈을 소장에게 입금하는 것으로 육체노동의
귀한 땀의 의미를 새기며
일을 마쳤다.
그러나
막상 한달 일하고 가정수금을 한 일주일뒤
순수입을 계산해보니...
시작전 예상할 수도 있었건만
유난히도 적은 액수의 생활비!!
다른 알 수 없는 길이 시작되었으니...
이집 저집을 기억하고 30여우유종류와 물대를 익히자마자
일이 적응되는 두달째되는 마지막주 대출을 받아
우유배달도 하는데... 하며 일이 끝난 다음
3월에 중단했던 선물투자를 다시 시작했다...
이것을 알고 진정이 되지 않던 2주전 목요일
잠언 13장15-16말씀에는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거니와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리라 하셨다.
그 이튼날 14장 1절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7절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리곤 계속 노하기를 더디하고 온순한 혀와 지혜로운 자의 입술을 말씀하시더니
15장 31절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에 있느니라
로 들을 경계를 주셨다.
남편에의 동정과 연민 미움이 섞여 내려놓아지지 않아 갈등하니,,
16장3절
나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신속하게 빠르게 일을 하려다 부닺쳐 난 남편의 상채기를 바라보며,,
그 안스러움에
또 쓴물의 생색병에 빠져 헤매고 사람생각의 정죄함에 몸부림치니
16장22절
~미련한 자에게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하시며 저의 미련함을 일깨우셨다.
이에 돕던 일을 알바생을 구해 인수인계를 하느라 일주일이 지난 오늘
남편은 일터로 여전하게 나가지만
저는 컴퓨터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립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한 집을 구함을 말씀하시는데
죽어지는 과정이 이렇게도 여러 변수가 있음이야...
17장2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뼈를 마르게 하는 육적 근심이
이제 구원을 이루는 근심이 되기를 기도하며,,
28절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하심에
속에서 끓는 미움과 원망과 혈기를 잠잠히 하느라 시간이 지나가고,,
18장1절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하심에
열 몸살로 아픈 몸을 이끌고 무리에서 갈라지지 않으려
중고등부 캠프교사기도회에 참여하여
자복하는 기도를 드리며,,
아직 가진 것이 무엇인지 말씀따라 돌아보며,,
아직 주님의 때가 되지 않음을 말씀따라 깨달으며,,
오늘 말씀으로 오픈하여 그간의 근심과 염려를 내려놓습니다.
친정의 수치를 드러내지 않고 속이고 결혼을 취한 나
의논함으로 경영하기보단 일방적인 생각으로 부닺혔던 나
두루 다니며 남편에 대해 한담했던 나
나를 이렇게 낳았다고, 불신결혼을 만류하지 않았다고 어미를 저주했던 나
교회다니는 조건으로 결혼을 한 속여 구원을 이루려 했던 나
를 위해
처음 한 직장에서 속히 잡은 남편은
아직 가장의 멍에가 쉽고 가벼워지지 않아 복으로 되지 않고
그렇게도 열심히 수고하고 있다.
감히 따라갈 수 없으리만큼...
오늘 나팔같이 들리는 주님의 음성
22절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할렐루야!!!
그렇다
이루어가야 할 구원이 기다리고 있음이다.
얼마나 입술을 제어하지 못했는지
기다리지 못하고 앞섰는지
사랑없는 모습뿐인 순종을 흉내냈는지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걸림돌이 되었음을 회개한다....
내 일은 아니었던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냥 태어나 그냥 그렇게 복음을 모르고 죽어가던 아프칸의 사람들,
아프칸에 억류되어 쓰임받고 있는 21명의 귀한 샘물교회 청년들,
아직도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우리를 위하여
상처와 혈기로 살인까지 수고하고 있는 탈레반,
이 일로 쏟아지는 샘물교회에 집중된 은혜와
기독교에 대한 뭇 시각들을 접하며...
이 모든 것이
우리 가정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아프간에
이 땅에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는
여호와의 뜻임을 깨닫는다.
그러기에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심에
여호와를 기다림이
주께서 나를, 우리를, 아프간을 구원하시는
믿는 나의 최선의 태도라 생각되어진다.
또한
24절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시며
남편이 우유배달을 해도
아직 선물투자에의 할 수 있음이 남아있음을 알지 못했던 저를
해석해주시기에
앞으로 일어나는 일가운데
우리 사람의 한계를 체휼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말씀하심으로 받아
다음의 교훈 또한 잊지 않기를 원한다.
<결코 믿음은 복음은 상식을 넘어가지 않음을...
우리의 한계를 알고 계신 주님을 신뢰해야함을...
환경이 갑자기 변화되는 것이 아닌
나의 시선이 우리의 가치관이
주님의 시선으로 주님의 가치관으로 변해져 감을
주님이 기다리심을!!!>
키질하심으로 내게 타작하는 바위를 굴리시는 주님~~
나의 영혼을 여호와의 등불이 비추신다 말씀하심에
깊은 속을 살피신다 말씀하심에
나도 모르는 나의 앞길을
이제것 내가 알려고 했던 나의 앞길을
나의 교만을, 불순종을, 사랑없음을
주께 맡기고 기다릴 밖에 다른 길이 없음을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린다.
그 주님의 인자와 진리로 보호하시고
그 주님의 왕위도 인자함으로 견고하다하시니
이제 젊은 자의 영화인 힘을 지나
늙은 자의 모습인 백발의 아름다움이
지나온 사건들을 꿰는 지혜자의 모습임을
흠모합니다.
악을 없이하시려는 주님의 상하게 때리는 깊이 들어가는 매로 인하여
남편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아프간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샘물교회청년들이 돌아오기를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