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더니"(갈라디아서 2:1)
갈라디아서 1장으로부터 14년의 시간이 흐른 후의 내용이 2장에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예수의 복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14년 후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그 때 내 옆에는 누가 있을까? 그 때도 우리 목사님은 수요예배때 울면서 말씀을 전하고 계실까? 어느 집사님들과 같이 복음에 대해 이야기 하며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맛보며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살고 있을까? 아니면 한손에는 바람둥이 한손에는 술 친구(바람바와 19.5도)를 붙잡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서 마귀의 종노릇을 하며 살고 있을까?.... 14년이 흐른뒤 저의 나이 62세, 판교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여러 집사님과 밝게 웃으며 친교의 악수를 하며 그 때의 나의 죄를 오픈하고 나눔을 하며 복음의 진리 가운데 있을 저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