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2: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바울이 계시를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고 합니다. 특별한 환상을 보고 삶을 돌이킨 바울이니 계시를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시’라는 단어에는 나 같은 사람은 범접할 수 없는 뭔가가 있어 보입니다. 나에게는 언제 하나님께서 ‘계시’라는 것을 주실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 묵상을 하는데, 계시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내가 매일 보고 있다는 생각을 주십니다. 그냥 매일 큐티하고 적용하는 것이 계시를 따르는 것인데, 뭔가 거창한 ‘계시’만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아침에 큐티하고 책 덮으면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날 말씀을 잊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점심시간에 인터넷 기사 보는 시간을 줄이고, 큐티인을 한 번 더 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 나에게 보여주신 계시를 되새기겠습니다.
* 33초원 큐티카톡방에 올린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