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최고야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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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5.03
갈2:1
기독교 신앙은 헌신과 감동의 문제가 필요한 만큼
그 것의 원천이 어디서 왔는가가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리-액션을
합니다만 그것은 경계해야할 위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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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양상은 다채롭지만 그 중심은 하나입니다.
본질에 대하여는 타협하지 않아야 하나
그 모양에 대해서는 협력해야 합니다.
paul은 복음을 위하여 이 원칙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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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14년 동안이나 예루살렘을 방문하지도
사도들과 교제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이방인 선교에 주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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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에 따라 예루살렘에 가서 사도들과 만난
것은 계시 때문이었습니다.
이번방문에 바울은 자신의 복음을 사도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의도가 아니라 바울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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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사역을 개인적으로 오픈하려고
예루살렘으로 갔는데 뜻밖에 거짓 선지자들이
동행한 디도에게 할례를 요구하였습니다.
바울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할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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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거절한 것은 본질과 관련한 처사였습니다.
할례 없이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 디도의 신앙을 부정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큰 기업체의 책임자가 되었다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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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서울 갔다가 청화 대에 들렀다는
소문이 들리고 그 다음에 일을 맡았다는 가정하에서
당사자가 해명하기를 내가 청화 대 간 것은
사실이나 대통령을 만나러 간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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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서 개 사육하고 있는 내 친구의 사촌을
만났을 뿐이다 는 해명입니다.
그리고 결코 나는 편법이나 압력을 써서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내정체성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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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해하던 자가 증거 하고 다니고 있으니
상대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사도들은 paul의 이방인 사역을
믿음을 통한 성령의 역사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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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더하거나 빼도록 조건을 달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은 바울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지 않고
피차 모두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머물고자 한 것입니다.
paul당시분위기에서 이것은 혁명적인 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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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복음의 본질을 훼손시키지 않는 한
다양한 방식의 사역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복음을 더욱 복음 되게 하기 위하여 다양성을
수용하고 자신을 낮춰 성령의 사역을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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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교회만 바른 복음을 가졌다고 착각하지 않고
독선에 빠지지 않도록 다른 사람과 교제를 나누고
학자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겸손히 섬기게 도우소서.
2013.5.3.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