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을 뜨라 잠 20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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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8
잠 20 :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 20 : 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게으른 자는 잠만 자고 먹는 것도 귀찮아 한다고 합니다
게으르다고 하는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은 열심히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은 하지 않지만 컴퓨터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 게으르지 않고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게으름이란 앞으로 수확해서 결실을 거두어야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에 곡식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봄에 씨앗을 뿌려야 하는데 뿌리지 않고 놀고만 있는
사람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신앙에도 적용이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번은 구역예배를 드리는데 제 나이는 40세 정도였고 어떤 권사님께서는
연세가 70 이었습니다
성경을 찾아서 읽는데 글이 잘 안보이시니깐 한숨을 쉬시면서 내가 나이가
송집사님 정도 되었을 때
왜 성경을 많이 읽어 두지 않았는지 후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시기를 지옥에 가면 껄 껄 하는 소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세상에 있을 때 예수를 믿을 껄 , 교회를 다닐 껄 , 내 자식들을 예수 믿게 할 껄 ,
하면서 후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부자와 나사로를 보면 부자가 음부에서 후회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기 형제들을 예수 믿게 하지 못하여서 답답함을 이야기 하면서 나사로를 세상에
다시한번 보내어
주셔서 자기의 다섯 형제가 예수를 믿고 뜨거운 음부에 오지 못하게 해 달라고 간청하는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신앙의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껄 껄 하면서 후회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신앙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하였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성장 시켜 나가므로 열매를 수확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너는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약 2만명의 한인들은 거의 다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거의 다 사장들입니다
95 퍼센트가 의류업에 종사를 하고 있으며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약 10 년 전만 해도 한인들은 갓 이민을 와서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잠을 자지 않고 편물을 하고 바느질을 하여서 이나라의 시장에 들어가게 되면서
옷 가게는 거의 다 한국인 들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부지런 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게으른 편입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식사를 하는데도 약 2시간 정도 즐기면서 합니다
한국사람은 10 분이면 다 먹어 버리고 바로 일하러 갑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은 식사 하시는 시간이 2분 정도 걸립니다 세계에서 제일 빨리 드십니다 ㅎㅎ
그리고는 일을 하시니깐 교회가 날마다 부흥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의 게으름에 대해서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골프를 치러 갈 때는 게으름이 없습니다 약속을 아주 잘 지키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치러갑니다
벼락만 안치면 열심히 비를 맞으면서도 치지만
선교하는 일이나 교회일을 하루 종일 하라고 하면 눈치를 보고 게을러 지는 모습이
나옵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라고 하십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고 일할 수 있을 때에 일해나가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게으르면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가게일을 게을리 할 때에는 아내가 고생을 하게 되며
교회의 직분을 받고 게으름을 피우면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며
선교를 게을리 하게 되면 나의 게으름으로 많은 영혼들이 그냥 죽어 가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밭을 갈고 눈을 뜨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서
살아 생전에 또한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에 더욱 시간을 잘 관리하여서 부지런히
움직임으로 마지막 때 구걸하지 않는 삶과 영적인 양식이 풍부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