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받아 들이고 주님을 믿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은혜로 말미암지 않고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믿기 전에 박해는 하지 않았지만 심히 멀리 했었습니다. 매 주일 나를 빼고 온 가족이 다니는 교회를 지나 회사에 출근을 했었습니다. 그 자리에 주님 보다는 세상의 성공이 있었기에 어떻게든 멀리 하려고 했었고 더욱 열심을 내어 일을 했었습니다.
주일 날 아침에 교회에 가겠다고 먼저 가라고 하고선 어떻게든 건수를 잡아서 빠지려고 노력했었고 가정은 뒷전이었습니다. 어쩌나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면 지식적으로 알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도저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만세 전부터 택하시고 부르신 은혜 때문에 이 자리에 앉아 있고, 이런 저의 사연을 알고 우리를교회를 소개하였던 분이 제가 대표기도를 하던 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위치에 서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으로 인해 받은 은혜를 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 자리에 서고 싶습니다.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고 부족하지만 나에게 우리들교회를 소개 해 준 그 말한 마디로 인하여 나를 돌아 오게 한 것처럼, 여전히 돌아 오지 않고 있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받은 은혜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