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경은(결국은) 지혜롭게 되리라
작성자명 [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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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7
게으른자와 그행실을 삼가하지않는자에게는 쓴소리를 한다..
그마음에 소망을 품고.....죽일마음은 두지말고...(?)
맹렬한 노를 가지고 말하지말라하신다
듣는자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못하고
또하게되고 또하게 될뿐이라신다...
다른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별로 하지 않는 나는
한번하게되면 그 마음에 듣는자를 향한 소망보다는
너하고 이제 끝이다...이런 마음이 앞선다...
그렇다고 죽일듯이 분노를 내뿜으며 하지도 못하지만...
부모에게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 있다한다.
구박하고 쫓아내는자.....
어제밤에 엄마의 소지품을 찾는일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
하루종일 찾아봤는데...엄마민증이 없다고 늦게들어온 동생에게
찾아보라셨다....동생은 그날 엄마한테 다 드렸다고....시큰둥하게
대답했는데....민증은 동생 서랍에서 나왔다.....
웃으면서.... 어 이게 왜 여기있지
돌아온 엄마의 대답은.....?????
큰소리로 역정을 내시고....잠을 청하셨지만 풀어지지않으셨는지
아침에 오늘 아침은 된장찌개네 웃으면서 말하는 동생에게
어제일을 이어서 다다다다......
불똥은 내게도 떨어졌다........
나의 하가랴는 엄마이다.....
성품이 무척 강하시기때문에
별일아닌데...혼자 곡해하시는 경우가 많다...
지금 난 내 삶의 결론으로 해석이 어려운 사건앞에 와있다.
조근조근한 성격이 못된 내가 엄마한테 할말은 그저
지켜봐달라고 내가 알아서한다는 말뿐인데...
답답해하는 엄마는 늘 당신혼자 끙끙대신다.
내 말속에서 엄마가 느끼는 감정은 당신을 인정하지않고
쫓아내신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다...
조용히 오늘 말씀속에서 내 맘이 정말 그러했는지
물어봤다....내 맘에 부모를 구박하고(인정하지않고)
내맘에서 쫓아내려한건 아닌지...
권고와 훈계를 받으면 지혜롭게 된다고 하셨는데
지혜없으면서 지혜있는체하는 내 죄를 보게하시려고
끝없는 사건속에서 깨닫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금 처해있는 사건속에서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