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던 죄패를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제 죄패를 고백하라 하십니다
저는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대전 충남지부장이었습니다
중고시절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것은 아니었기에
젊은 대학생 시절 한국의 폭압적인 정치 상황과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를 접하면서 저는 해방신학에 빠져들었고
그에 지나치게 열심을 내어 결국은 맑시즘과 무신론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간판은 기독학생회에서 일을 했지만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학생운동의 하부단위 조직으로 기독학생회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 꼴통 보수 기독교 인들에 대해 얼마나 정죄하고 그 위선에 대해 치를 떨며 경멸했겠습니까
그러면서 교회가 하지 않는 가난한 사람과 함께 하는 건 바로 우리라고 교만이 하늘을 찌르며 얼마나 많은 기독후배들을 신앙에서 떨어지게 했는지...의식하지도 못한 채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해 왔었는지...
그런 저를 태로부터 택정하시고 은혜로 부르셔서 지금 우리들 공동체에 있게 하셨습니다
회심하고나서 주께서 저같은 것을 왜 부르셨을까?
왜 그리도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여주셨을까 나같은 것을 왜?
의문이 늘 들었습니다
오늘은 너의 죄패를 오픈하고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십니다
희망이 진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에게 있음을 증거하라 하십니다
적용) 예전에 함께 운동을 했던 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하겠습니다
우리들 교회를 잠시 나오다 지금은 진보적인 교회에 나가고 있는 자매에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먼저 임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