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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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7
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잠>19;15~29
새벽기도를 드리고 돌아와
아침 대용으로 자두와 사과를 씻으면서 문득...
내가 무엇 때문에 잠도 안자고
이 새벽부터 이러고 있는가?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하고 있지?
나를 위해선인가?
아니면 주님을 위해선인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인가?
이런 생각에 잠기면서 씻은 사과를 껍질 채 한 입 베어 뭅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나는 나를 더 사랑하는가?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가? 하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봅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사랑하는 것 또한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해서
생명의 구원을 이루게 하고
모든 일에 형통하여 족하게 되고
재앙을 만나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성경은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믿고 나의 신앙고백으로 아버지께 드립니다.
문제는 이런 목적만을 위해서
여호와를 경외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나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족한 인생을 위해서
나에게 올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나는 나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나는 가끔 양육하고 있는 지체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봅니다.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을 알기 원하고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하고
그리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나 보다 더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위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도 주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도 주님을 위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qt하며 계명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도 다...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을 위하는 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없습니다.
나를 철저하게 부수고 부정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십자가!
나를 사랑하기에 앞서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십자가 뒤에 감추어 주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향기만이 드날리게 하시옵소서.
오직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하소서
오직 복음을 위하고 하나님만을 증거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을 나보다 더욱더 사랑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고 연단을 통해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나를 위한 새벽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새벽무릎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며
오직 주님만을 기쁘게 해드리며
모든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만 올려드리오니 받으시옵소서.=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오직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진정으로 드리는 신앙 고백일 때
깊이 잠든 게으름에서 깨어날 수 있으며
계명을 지킴으로 내 영혼이 보호를 받으며
나의 행실을 삼가 조심할 수 있게 됨을 믿습니다.
꼭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예! 정답입니다....
이렇게 사는 삶이...
오직 주님을 위한 삶이기에 끝날 까지=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