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잠 19장 15-2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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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7
잠 19장 15-28
23 여호와를 경외하면 형통하고, 만족감을 얻으며, 재난을 피한다.
25 거만한 자를 매질하여라. 그러면 미련한 자가 깨닫게 될 것이다. 명철한 자를
책망하여라. 그러면 그가 지식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형통의 복을 모두에게 주시기를 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모두가 받아 누릴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거만한 자에게는 형통의 복을 주실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만한자에게는 매질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형통의 복을 주시기 위한 사랑의 매질일 것입니다
재물을 많이 가지게 되었을 때 가진 재물을 믿고 살아갈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거만이 될 수가 있을 것이며
좋은 건강을 가지고 유능한 지식을 가졌다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겸손히
행해 나가지 않는 사람이 거만한 자가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학식이 없고 건강이 약한 사람은 거만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 저는 벽에 거울이 있는 복도를 걸으면서 놀랬습니다
나의 걸음 걸이가 아주 거만 스럽게 걷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몸이 뚱뚱하고 배가 나오다 보니 뒤로 젖혀서 걸어가더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대부분 비대한 사람이 거만한 것을 보게 됩니다
약한고 마른 사람은 좀 동정이 가지만 살이 찐 사람은 거만하게 보이고 욕심이
가득하게 보일 것입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 되기에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거만도 패망의 선봉에 서기 때문에 매질을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거만이 무엇인지를 보기를 원합니다
내가 좀 맞아야 할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거만 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이 거만하게 굴면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려고 올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거만하다는 것은 내가 남보다 낫다고 남을 깔보는 행위일 것입니다
내가 돈을 많이 가졌다고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일 것이며
내가 학식이 좀 더 있다고 무식한 사람을 얕잡아 보는 행위일 것이며
내가 지위가 높다고 낮은 사람을 아무렇게나 대하는 행동일 것입니다
손님들에게나 종업원들에게 거만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버리기를 다짐해 봅니다
성도님들에게 혹 거만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특별히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거만하게 대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느 누구에게나 거만하게 대하는 삶이 아니라
겸손과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만 대하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참으로 거만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매질을 해 주셔서 좀 덜 거만한 자로 만들어 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참으로 거만하였던 저를 14 년 동안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좀 무식할 정도로 예배마다 참석하고 새벽기도도 14년동안을 하였고
매일 성경 말씀도 14년을 묵상하고 난 요사이 지나간 14년을 뒤돌아 보니
어려울 때도 있었고 하나님께 부족한 것도 있었고 거만한 것도 있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참으로 형통하고 감사한 복을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예수 믿고 난 뒤의 삶이 너무나 복되었다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를 주님안에서 살아온 세월이었는데 14년을 뒤돌아 보니 한마디로
형통의 삶이었으며
기쁨과 만족한 삶이었으며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라고 고백을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도 제가 거만할 때는 꼭 책망을 해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고쳐 나가기를 원합니다
성도님들이나 가족들이나 누구든지 책망을 해 줄 때 감사히 잘 듣게 해 주시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지식을 가지고 사는 명철한 자녀가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