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1:9절~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10절~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우리는 떨리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내가 회개해야 할 일이 있어 떨리는 것이라고 이번 주일
목사님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큐티나눔을 올리는 마지막 등록 키판을 누르기 까지 떨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야 말로 검증을 못 받으면 아내와 공동체에게 면목이 없고 순간은 혼자 이겨낼지
모르는 요행수를 바라다가 반드시 악의 영에게 잡혀 엘리처럼 목이 부러질 순간이 올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 때가 이르기 전에 큐티나눔에 저장Key를 눌렀습니다.
어제 저녘마감을 하고 나오는데 저에게 커피를 줬던 여직원과 마주 쳤는데 아마 공동체에 큐티나눔을
안 올렸으면 사단의 꾐으로 분명히 커피 보답으로 카풀을 해준다 하며 작업할 확률이 많았을 것인데
애써 외면하며 아내에게 전화를 걸고 집에 오는 차에 올랐습니다.
오늘 말씀 9절에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말씀하십니다.
저는 물건 판매하는 전쟁은 이겨야만 하고, 좋은 차는 몰아야만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만
올리려 하니 늘 두려우며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요행수를 바라면서
엘리처럼 내 힘으로 하려는 모습이 율법주의의 빠진 저주를 받을 자였음을 회개합니다.
사단의 꾐을 주님의 힘으로 이겨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목원에게 심방전화를 걸어 3절 말씀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권면하고 차 안에서 5월의 있을 수련회 찬양곡을
부르며 오는데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가사에 은혜와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집에 와서 차마 TV를 볼 수 없었는데 5년을 공동체에 있었지만 실질적인 매일큐티를 제대로
안 했음을 목자로서 회개합니다. 이슬비 쓴 이후로 오늘 큐티 말씀을 1시간 이상 묵상하게 됐습니다.
말씀10절에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십니다.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작정합니다.
적용: 집에 와서 아내에게 힘들다 하며 스포츠TV시청 하던 것 금지.
1시간 씩 큐티묵상 하여 카톡방에 그대로 올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