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갈1:1
루터는 성경의 모든 책들 가운데서
갈라디아서를 최상의 책으로 여겼답니다.
“갈라디아서는 나의 서신이다.
나는 갈라디아서와 결혼하였다.
-
갈라디아서는 나의 캐서린이다.”
루터 당시의 가톨릭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로
-
얻는다는 사실을 루터가 발견하게 된 것은
바로 갈라디아서의 깊은 연구를 통해서였습니다.
흔히들 갈라디아서를 가리켜, “영적 자유의 대헌장”
“종교개혁의 구호”또는“독립선언문"이라고 부릅니다.
-
그만큼 갈라디아서는 기독교가 유대교와는 어떻게 다른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개신교가 천주교와는 어떻게 다른가를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바울은 거두절미하고 소명에 대한 임펙트를 말합니다.
-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닌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1)
그러서 뭐, 바울이 사도인거 누가 모르냐고,
내가 신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고
-
나의 의지가 부르심에 순종했기 때문인 거 나도 안다고,
복음은 하나님께서 먼저 시작하신 일이니까
복음의 주인공에 의해서 직접 부름 받은 자만이
복음을 받을 수도 전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가 봅니다.
-
참 복음은 하나님의 사람이 그분의 권위로 전해야합니다.
진짜 사도는 여론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더 많이, 더 빨리,더 넓게 가 아닌 바르게 시키는 대로
전해야 한다고 설교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
다른 복음은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뿐이랍니다.
예수의 오심과 사심 그리고 다시 오심의 사건이
복음의 내용이며 구원의 대안입니다.
여기서 더하거나 빼면 가짜입니다.
-
왜냐하면 율법을 포함한 구약의 모든 사건들과
말씀들이 예수님으로 수렴되고 완성될 것이기에.
-
성경묵상 25년인데 부끄러움 투 성 인 것을 고백합니다.
예수가 빠진 모든 행위는 거짓복음 인 줄 압니다.
복음 안에서 주님만 기쁘게 해드리며
주께만 영광을 돌려드리는 성도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
제가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과 변질된 복음을
잘 분별하여서 은혜의 복음만을 붙잡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013.5.1.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