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22~ "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제가 일하는 매장 의류코너 여직원이 최근의 몇 번 마주치며 간단한 인사를
나눴는데 오늘 점심에 저에게 커피를 상냥히 갔다줍니다.
어제 점심에 그 여직원은 벤치에서 쉬는 모습이 저에게 몰래 잡혔었는데
조금 야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커피를 받고 조금 흔들립니다.
오늘 말씀에 "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
하며 시인은 외칩니다.
저 역시 그제 주일 목자회의를 마을지기로 처음 인도하며 저의 나눔에서 예전에 가끔 알던
여자에게 전화했던 것을 회개하고 이제는 목장식구들에게 전화심방하는 것이 즐겁고 주를
찬송하겠다고 회중가운데 외쳤었는데 하루도 안되어 또 사탄의 시험이 옵니다.
고민, 고민하다 다시 큐티묵상을 하니 24절 말씀에 "주님은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말씀을 보며
음란의 생각을 죽여 달라고 기도를 하며 다시 고객들을 상대로 물건을 판매했습니다.
최근에 집사님들의 큐티나눔을 보며 저는 많은 회개도 했고 도전도 받았습니다. 한 달 전부터
목장 카톡방을 개설했지만 진실한 죄의 고백이 없는 것같아 때가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공동체의 공개적으로 검증을 받으려고 합니다.
저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적용: 오전에는 직장까지 1시간 거리를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며 승리하는 것 같은데
파김치가 되어 집으로 가는 저녘은 음란의 영이 사라지기 위해 목원들에게 심방전화를
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