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22-31)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22)’
4월 1일 ‘세번의 평강’으로 시작된 큐티나눔이 오늘로 한달이 되었습니다. 총알같이 시간은 지나갔지만 그 긴장감은 1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우리들공동체에 와서 ‘일대일’ ‘일대일교사’ ‘예목1’ ‘예목2’를 쉼없이 2년간 하고서 작년겨울로 끝내면서, 이제야 우리들교회 모든 양육을 마쳤다고 만세를 불렀었습니다. 그런데 몰랐었습니다. ‘예목3’가 있다는 사실을.
양육자는 목사님, 숙제는 일주에 7일 주제큐티, 숙제검사는 500명 성도가..... 그보다 무서운 것은 나만 알던 오늘의 적용 여부를 내 옆의 많은 눈이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덕분에,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맘으로 그를 찬송할 수 있었습니다(23).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의 시간과 은사를 드리고자 하는 나의 서원을 조금씩 갚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25).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31)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내가 얼마나 여호와께 항상 영광을 돌리고 있지 못하는지(23), 내가 얼마나 겸손치 못한 자(26) 인지도 어렴풋이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목 3’. 저의 나머지 인생이 계속 ‘예목 3’ 이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한달의 큐티를 돌아보며 나의 적용이 얼마나 실천되었는지 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