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22: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외할머니의 신앙이 어머니로 이어져서 우리 삼형제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가서 예배 드리는 것이 너무 당연했습니다. 지금도 모두 우리들 공동체에서 같은 말씀을 듣고 있고, 우리 형제들 뿐만 아니라 신앙의 4대인 딸과 조카들도 그 은혜를 누리고 있음이 생각할수록 감사합니다. 태중의 조카도 포함해서…
그렇지만 가족이 모두 믿는다고 좋아만 할 수 없는 것이, 신앙 상태가 다들 다르기 때문입니다. 막내 동생네와는 다르게 큰 동생의 가정은 예배는 드리지만 큐티 잘 하지 않고 목장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부어주시는 은혜의 말씀을 흘려 떠내려보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 가정이 모두 한 공동체에서 믿고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이냐며 그럴싸하게 포장해놓고, 동생들의 가정에 참 관심이 없었던 저의 모습을 오늘 말씀을 통해 보게 하십니다.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라고 하신 오늘 말씀을 문자 그대로 기억하며 큰 동생 가정의 믿음의 회복을 위해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동생에게 오늘 전화해서 목장예배 참석을 권면하겠습니다.
* 33초원 큐티카톡방에 올린 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