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하나님은 곤고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여서 기도도
들어 주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용서해 주시기 원하시며
무엇인가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청년들이 마약을 하거나 학생이면서 담배를 피우거나 좋치 않은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부모님에게 알려 주면 거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혹 인정하더라도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감싸주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들의 부모님과는 비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을 보면서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십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에게 징계를 내리시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내려 주시기 때문에 환난 날에도 참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패하고 하는 것마다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원망스러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여서 그렇게 된 줄 깨닫지 못하기에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 원망 받으실 일을 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실패의 길로 인도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나의 삶에 실패와 좌절이 다가왔다면 오직 나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었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지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좋으신 하나님께 잘못한 내가 부탁을 드릴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만 사는 나를 나쁘도록 하고 좌절하도록 만들고
힘들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24절)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귀기울이시고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시며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는
복음 성가 가사의 말처럼 하나님은 사랑의 눈으로 무엇이든지 바라보십니다
어머니는 늘 어린 아기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설거지를 하든 청소를 하든지 간에 어린 아이가 우는 소리가 나면
모든 것을 채쳐두고 아이에게 달려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의 절규를 들으십니다
언제든지 부르짖으면 응답을 해 주시고 크고 놀라운 비밀스러운
방법으로 해결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 한다는 것은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믿음을 보시고 그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십니다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언제나 나에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면서
듣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신음조차도 들으시고 내가 마음 속으로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 까지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운 하나님으로 알면 안될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무섭도록 대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것 조차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고아들은 힘든 일이 있더라도 도움을 구할 부모님이 없기 때문에 외롭습니다
나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셔서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성령의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