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방긋~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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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4.30
시22:22
해님이 일찌감치 지구에 회동하셔서 구름, 추위, 우울
모드까지 한방에 막장탈출로 급반전 시켰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하고(22-23)자신의
간구에 우리 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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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태도 변화는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깨달음에서 온 것입니다(28절).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께 돌아오고 모든 족속이
예배할 것이며, 그분 앞에 절하게 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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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 시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27,29).
하나님을 찬송할 이유는 하나님이 곤고한 자를(24)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않으시며, 그들이 울부짖을 때에
얼굴을 숨기지 않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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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겸손히 그분을 찾는 자는 배부를 것임을 믿습니다(26).
본회퍼는 "신도의 공동생활이란 책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되듯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 또한 형제들에게 귀 기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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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오픈 매장 준비 때문에 온 신경을 쓰느라고
목장모임도 빼먹고 누나에게 빚을 많이 진 것 같습니다.
거래처나 가족들에게 좀 더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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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고난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한 번도 저를 멸시하거나 외면하지 않으셨던
하나님께서 신앙을 지킨 자가 결국 위풍당당하게
찬양할 수 있도록 반드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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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고난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만왕의 왕 이시요, 만주의 주라는 사실은
모든 고난 끝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을 상기시켜 줍니다.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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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높임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30-31절).
우리를 어렵게 하던 모든 문제들이 하나님의
위엄 앞에 무릎을 꿇어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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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오늘이 최고로 화창한 날입니다.
해님이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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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얼굴빛을 비추시면 하늘도 땅도 한방에
살아나는 것을 보고 나를 구원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먼 땅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돌아오는
꿈을 꾸게 하시고 내 주의 사랑을 신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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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2013.4.30.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