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같은 인생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젖먹이때 엄마를 잃고, 영아원으로 버려지고, 영아원에서 쫓겨나 절에서 생활하고,
또 버려져 길을 헤매이다 멀고 먼 고아원에 버려진 여자아이는 폐결핵으로 자기의 나이도 잊은채
살아온 벌레같은 불쌍한 여자아이 막내여동생은
지금의 고난이 고난처럼 느껴지지 않아 슬픕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삶입니다.
사랑한다고 만나 결혼한 남편은 암환자입니다. 아기도 없습니다.
여자의 일생이 이리도 벌레같을 수 있습니까?
암환자 남편은 망나니처럼 살아갑니다.
차마 그 피눈물을 다 말 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이 공간이 좁고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뿔소와 같은 남편의 고난과 벌레같은 하루의 삶으로
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나님, 해도 해도 너무 하십니다.'
주께서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사 모태신앙을 갖게 하셨고, 주께 맡긴바 되었는데
나의 강보다 많은 눈물로 수십년을 기도하였는데........
여동생의 인생이 왜 이리도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비방거리가 되나이까?
'모태부터 하나님의 자녀인 딸을 버리셨나이까? 그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옵소서.'
당장이라도 이혼하고 여동생을 벌레같은 인생에서 구하고 싶은 나의 악함을 봅니다.
하나님!~ 먼저 나를 용서하옵소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어찌 해야 하나요?
불쌍한 여동생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가슴을 치며 피눈물을 흘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어머니의 인생을 살고 있는 막내여동생을 살려주소서.'
그런 인생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하오나 불속에서 온몸이 타 버린 자매도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간증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명 감당하오니
훈련하시어 천국의 기쁨 누리게 하시고 벌레같은 인생으로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이리도 눈물이 납니다.
인간의 눈물이 납니다.
연약한 인간의 눈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하소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적용하기 : 여동생의 남편을 더 사랑하고 1주일에 한번씩 만나 식사를 하며 큐티로 나눔을 하며
말씀으로 위로하겠습니다.>